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감사원 감사 운운하는 꼼수로 시간끌기를 중단하고,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의원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6-08

이용빈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6월 8일(화)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감사원 감사 운운하는 꼼수로 시간끌기를 중단하고,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의원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살과 뼈를 깎는 심정으로 소속 의원 전원에 대해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는 강한 의지를 국민들께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전수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약속 드렸던 것처럼 선제적이고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엄정한 조치를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수차례에 걸쳐 전수조사에 동참할 것을 제안드렸지만 거부했습니다. 결과가 두려워서인지 전수조사도 못 하면서, 불이익과 손해를 감수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한 민주당에 감 놔라, 배 놔라 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의뢰하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 끌기 꼼수에 불과합니다. 감사원법 24조에 따라 국회, 법원, 헌법재판소에 소속된 공무원은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알고도 그랬다면, 이는 얄팍한 꼼수 정치의 진수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을 바보로 보는 것입니까.

 

꼼수와 눈속임으로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당장 사죄하십시오.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더 이상 비겁한 모습 보이지 말고 지금이라도 소속 의원 전원에 대해 즉각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전당대회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께도 촉구합니다. 소속 의원 전원에 대해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실시 여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 주기 바랍니다.

 

 

2021년 6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