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1차 접종자 1천 만 명 돌파 직후 국회 셧다운,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방역 고삐를 조이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6-11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1차 접종자 1천 만 명 돌파 직후 국회 셧다운,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방역 고삐를 조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국회가 ‘셧다운’ 됐습니다. 어제 최초 발생한 국회 내 확진자가 5명으로 불어났습니다. 현재까지 확진자들은 같은 감염 고리에서 전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한 지 하루만입니다. 집단면역 조기 달성에 대한 희망과 방역 고삐를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이 교차합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 달 4일까지 3주간 더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접종 속도에 탄력이 붙는 가운데서도 방심하지 않고 방역 체제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기로 한 것입니다.

 

실제로 접종 목표인 ‘상반기 1차 접종자 1400만 명’을 달성할 가능성이 한걸음에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이지만, 방역망이 뚫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코로나 확진자 수는 한때 700명을 넘어서다가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수는 594명을 기록했습니다(10일 0시 기준).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555명입니다. 전국 직장·다중이용시설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유행이 당분간은 지속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부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내년에도 필요할 것이라 말합니다. 정부는 방역망을 점검하는 동시에 내년 접종을 위한 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추가 접종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내 코로나 상황실을 개설했습니다. 정확한 확진자 파악과 신속한 사후 대처를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가 끝나는 그날까지 방심하지 않고 빈틈없는 방역 시스템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데에 앞장서겠습니다. 하루 빨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희망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