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 1300만명 돌파! 일상으로의 회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6-16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 1300만명 돌파! 일상으로의 회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1차 누적 접종자 수가 어제 1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약 25.3%가 1차 접종을 완료하셨습니다. 지난 2월 26일 접종을 시작한지 110일 만입니다.

 

당초 정부는 6월까지 13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가파른 접종 상승세에 목표 달성 시점은 보름이나 앞당겨졌습니다. 정부는 1차 접종자 수 목표치를 100만명 늘려 최대 1,400만명까지 전망하고 있습니다. 희망과 기대감이 싹트는 순간입니다.

 

백신 접종 행렬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잔여 백신 접종을 위한 예비명단과 SNS 예약은 96만 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대감에 더해 효과도 실제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 발생률(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수)은 지난해 12월 15.8명에서 이달 둘째 주 2.3명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접종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또 다른 접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작동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틀 전부터 수도권 중학생과 직업계 고등학생들이 등교를 확대했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을 더 자주 만날 수 있게 된 학생들의 미소띤 얼굴이 그려집니다. 해외 여행의 길도 열렸습니다.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은 경우, 정부가 여행안전권역으로 설정한 국가들로 해외여행이 가능합니다. 연장선 상에서 접종을 완료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완화 제도도 추진됩니다. 해외 입국자 중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내일 3분기 백신 접종 계획이 발표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계획에 따라 백신 접종이 착착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 상황을 끝까지 면밀하게 점검하겠습니다. 방역 완화 정책과 백신 접종 계획이 과학적으로 연동되는 구조로 설계되고, 장기적으로는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백신 안보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하루빨리 일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6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