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양향자 의원 지역사무실 회계책임자의 성범죄 의혹, 무관용 원칙으로 철저히 조사하고, 최대한의 엄중하고 신속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양향자 의원 지역사무실 회계책임자의 성범죄 의혹, 무관용 원칙으로 철저히 조사하고, 최대한의 엄중하고 신속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지난 22일, 양향자 의원의 지역사무실 회계책임자가 함께 일하는 직원에게 상습적인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우리 당은 보도된 의혹에 대한 확인 및 조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그 모든 것에 앞서, 큰 고통을 겪었을 피해자분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4일, 윤호중 원내대표는 양향자 의원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처음 보고 받았고, 16일 송갑석 광주광역시당위원장에게 시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광주광역시당은 해당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에 즉각 착수했으나, 성범죄의 특성상 2차 가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조사내용에 대한 과도한 노출을 삼가고 내부적으로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관련자 직무배제, 지역사무실 폐쇄, 중앙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의 피해자 상담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되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본인 및 직계가족의 입시·취업 비리, 부동산 투기, 성추행 연루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우리 당은 이 사건에 대한 사법절차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당 차원의 가해자 조사를 신속하게 병행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당 차원에서도 엄중하고 철저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2021년 6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