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차질 없는 백신 접종과 빈틈없는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차질 없는 백신 접종과 빈틈없는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늘었습니다. 지난 10일 610명대에서 500명대 아래로 떨어진 이후 13일 만입니다. 집단감염 역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역 체제 적용을 앞둔 시기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29.5%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셨습니다.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국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알파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6배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2회 이상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스라엘에서도 다시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WHO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많이 돌수록 변이 바이러스가 진화할 기회도 많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과 방역 조치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코로나 방어력을 높이는 동시에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야 하는 때입니다.
정부의 방역과 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역 간 이동, 개인 간 접촉이 대폭 늘어날 수 있는 여름 휴가철, 여름 방학 후 2학기 전면 등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정부는 휴가철 확진자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한 대응 체제 정비에 총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원활한 백신 접종과 효과적인 방역 조치를 위해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2021년 6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