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야당은 X파일 관련 의혹 뒤집어씌우기를 중단하고, 윤석열 전 총장은 하루빨리 국민 앞에 의혹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외 2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6-25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야당은 X파일 관련 의혹 뒤집어씌우기를 중단하고, 윤석열 전 총장은 하루빨리 국민 앞에 의혹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출처와 내용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윤석열 X파일’을 두고 야당이 무분별한 정치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의혹을 확산시키고, 여론을 호도하는 제1야당의 수준 이하 정치공세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특히 우리 당 송영길 대표에 대한 야당 지도부의 억측과 카더라식 공세는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자기 집에 떨어지던 폭탄을 의도적으로 옆집에 던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윤석열 X파일 관련 출처와 유통은 모두 야권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사안을 제대로 살피지도, 따져보지도 않고 상대 당 대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태는 도저히 제1야당 지도부의 언행이라 볼 수 없습니다.

 

야당 내에서도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라는 주장이 많습니다. 지금은 윤석열 X파일 출처 논란을 일으킬 때가 아닙니다. 의혹을 덮기 위해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는 물타기 공세를 할 때도 아닙니다.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의혹의 실체와 사실관계를 국민 앞에 분명하게 규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국민의힘은 누명씌우기식 위기모면 행태를 즉각 중단하가 바랍니다.

 

윤석열 전 총장 역시 침묵으로 일관할 때가 아닙니다. 주목받기 위해 시간을 더 끌 사안도 아닙니다. 더 이상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정치공작’이나 ‘불법사찰’로 치부하며 정쟁을 유발시켜선 안 됩니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한 채 뒷짐 지고 구경해선 안 됩니다. 더 늦기 전에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직접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해명하고, 국민 앞에 소상하게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대통령 후보가 되고자 한다면 자질과 정책능력에 대해서도 국민의 의문을 해소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제 국민은 지난 검찰총장 청문회 때처럼 적당히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대선후보가 되려면 더 이상 사생활이라는 핑계로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 국민의 철저한 검증을 결코 피할 수도 피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6.25 전쟁 71주년, 참전용사의 희생으로 이룬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습니다

 

 

6.25전쟁 71주년,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립니다. 참전용사의 헌신위에서 오늘의 강한 대한민국을 이뤄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국가유공자들께 최대한의 예우로 보답하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군장병과 경찰소방 공무원의 처우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할 일을 다 하겠습니다.

 

평화가 가장 강력한 안보입니다. 강한 국방은 평화의 기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안보의 보루인 국방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6.25 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지났지만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로 가는 길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고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완성해 낼 것입니다. 보다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 땅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남북대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습니다.

 



■ 제23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의결 사항]

 

1.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부위원장 : 유기홍, 정춘숙

- 위원 : 서삼석, 조응천, 민병덕, 이정근, 이성만, 이정문, 한준호, 곽상언, 최지은

 

[보고 사항]

 

1. 정책위원회 활동 보고

- 주택공급확대T/F 설치 및 구성 (단장: 조응천)

- (가)우주항공방위산업T/F 설치 (단장: 김병주)

 

 

 

 

2021년 6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