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민주노총은 집회를 철회해주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주노총은 집회를 철회해주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오늘 민주노총은 약 1만명이 모이는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려는 민주노총의 주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했던 이때, 코로나19가 다시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유행 상황은 ‘굉장히 위험하고 엄중한 상황’이며, 국민께서는 델타 변이가 폭발적으로 증가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누구도 국민께 코로나19의 대규모 유행으로 전파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수도권의 방역상황 악화로 현행 거리두기 체계를 일주일 연장하는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금 수도권에서의 대규모 집회는 아무리 방역수칙을 지킨다하더라도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공존을 위해 민주노총의 집회 철회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2021년 7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