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7-06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심상치 않은 확산세에 코로나 4차 대유행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코로나 위협에 대한 무뎌짐입니다.

 

4차 대유행으로 번질 경우, 지난 1~3차 때와 달리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까지 출몰해 파괴력과 위험도는 이전보다 더욱 커질 것입니다.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명률을 낮추는 최소한의 안전보호구일 뿐, 코로나 바이러스를 절대적으로 막아내는 방호복이 아닙니다. 백신 접종에 대한 안도감이 코로나 방심으로 이어져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백신을 맞았다 해도 나와 우리의 안전을 위해 실내와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정부는 수도권 특별관리대책을 면밀히 추진하는 한편, n차 유행을 대비해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대응체계를 철저하게 갖춰가야 합니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누적된 피로감이 폭발하지 않도록 생활방역수칙의 완급 조절과 장기적 대책을 고려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방역 단계부터 백신 접종 등 코로나 대응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산재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정부가 항만 안전기획관을 도입하는 등 항만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항만사업장 특별안전대책을 내놨습니다.

 

청년노동자 이선호씨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75일여만에 마련된 안전 대책입니다.

 

더욱이 이선호씨의 죽음 이후에도 항만 산재 사망사고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안전관리 점검이나 사고조사, 통계관리, 사업자 제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라도 항만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특별안전대책이 마련된 만큼 안타까운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항만을 비롯한 노동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무한책임을 느끼며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소속 의원들께서 발의한 법안을 중심으로 항만 노동자 안전을 위한 입법을 국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2021년 7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