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부의 방역 정책을 무시한 지자체별 섣부른 방역 완화는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7-11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부의 방역 정책을 무시한 지자체별 섣부른 방역 완화는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엄중한 상황입니다.

 

11일 기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국내 확진자 발생비율이 전국의 65%를 웃도는 만큼, 수도권 방역에 더욱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서울시가 도입했던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는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과 콜센터와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 집회 제한 인원 완화와 도심 집회 허용 등은 실패한 방역 사례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확진자 수가 가장 많으면서도 지난달 서울시의 확진자 1인당 접촉자 분류 건수는 전국 평균을 밑도는 실정으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할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정부의 방역 기조를 일방적으로 무시한 행보는 자칫 시민의 생명과 안전의 위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의 위기관리 대응, 방역 수칙 엄수 등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휴가철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1년 7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