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후안무치 일본, 군함도 후속 조치 미이행으로 ‘일본스럽게’ 국제적 망신을 샀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7-13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후안무치 일본, 군함도 후속 조치 미이행으로 ‘일본스럽게’ 국제적 망신을 샀습니다

 


일본의 군함도 후속조치 미이행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일본 정부는 2015년 군함도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며, 한국인 강제징용의 역사를 알리고 희생자를 기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약속을 일방적으로 내팽개치고 “조선인에 대한 차별은 없었다”, “징용자 학대가 없었다”며 역사를 왜곡하는 후안무치 행태를 보여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후속 조치 이행을 지속적으로 촉구했고, 유네스코 측에도 조치 이행을 요청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일본스럽게’ 요지부동이었습니다. 보편적 인류애를 거스르는 처사입니다.

 

이번 유네스코 결정문 공개로 일본 정부의 부끄러운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이제라도 일본 정부는 역사를 바로잡고, 피해자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국제적 망신과 그에 따른 질타는 일본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국제 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기준을 무너뜨리는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가 역사왜곡을 바로잡는 날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일본 정부가 약속을 이행하고 반인륜적, 반인권적 범죄를 진솔하게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1년 7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