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4차 대유행 위기, 전국민 재난지원금으로 함께 넘어서야 합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4차 대유행 위기, 전국민 재난지원금으로 함께 넘어서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2차 추경을 통해 전 국민께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당면한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지난 의원총회에 이어 어제 최고위까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입니다.
4차 대유행이라는 고비를 맞아 민생 경제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우리 집, 우리 골목에 활기를 찾아 올 방법이 필요합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이 절실한 까닭입니다. 소득 기준 지급의 경우 형평성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 또한 겸허히 수용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여러분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해 드리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전파력이 상대적으로 더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이기는 방법은 강력한 거리두기 조치뿐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소상공인 여러분께서는 특히 더 힘든 고비를 맞이하실 수밖에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 마땅히 지원해 드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희망회복자금 예산을 증액해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합의하여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제와 국민의힘 여기저기에서 딴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히 유감입니다. 당내 갈등 때문에 재난지원금 지급에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신속한 추경안 심사에 협조해 주십시오. 한시가 급합니다. 예결위 중심으로 여야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4차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어막을 쳐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7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