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폭염기간 위험지대에 있는 이들에 대한 안전 대책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폭염기간 위험지대에 있는 이들에 대한 안전 대책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후이상에 따른 폭염 현상은 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21세기 기후재난입니다. 폭염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열사병과 같은 심각한 온열질환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환경적으로 피해 범위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지난 2018년 폭염을 재난으로 규정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역시 해마다 폭염종합대책을 세우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의 위험성에 대비한 종합적 대책 마련과 함께 폭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도 시급합니다.
고온의 작업장, 농어촌지역이나 옥외 노동자들, 주거취약계층, 노인빈곤층 등 위험지대에 있는 이들에 대한 안전 대책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지역과 연령, 직업, 소득, 국적 등에 따라 피해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 불평등에 대응하는 사회적 기준선이 재조정되어야 합니다. 폭염은 자연재난이지만, 폭염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사회적 재난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폭염 기간 누구나 차별과 배제없이 생명과 안전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기후불평등 해소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정부는 건설 현장을 비롯한 옥외 노동자들과 보호대책과 현장 감독을 철저히 하고, 폭염 취약계층과 농어촌지역에 대한 피해 예방 활동을 세심하게 진행하기를 당부드립니다.
2021년 7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