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올림픽 정신을 새기며 무사귀환한 우리 선수단을 환영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8-09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올림픽 정신을 새기며 무사귀환한 우리 선수단을 환영합니다

 

코로나19로 1년을 연기하고 열린 ‘2020 도쿄올림픽’이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전 세계 206개 참가팀의 일원으로 참여한 우리 354명의 자랑스러운 선수단이 아무런 탈 없이 귀환한 것을 환영합니다.

 

전체 경기의 96%가 무관중으로 치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뭉클한 감동을 준 우리 선수단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선수단을 뜨겁게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의 모습에서 올림픽 정신을 다시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이 메달리스트가 되지 못했더라도 박수갈채와 함께 ‘기대주’로 평가받았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서채현,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다이빙 우하람 선수 등이 그렇습니다. 4위에도 큰 관심을 받았던 속사권총 한대윤 선수, 유도 윤현지, 김원진 선수, 역도 한명목 선수는 국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세계에 우뚝 서는 선수들로 성장해갈 것입니다.

 

선수 여러분의 뜨거운 땀과 눈물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시름을 조금은 덜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승패를 떠나 함께 응원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이번 올림픽의 가장 큰 성과입니다.

 

 

2021년 8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