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3상 소식은 백신 자주국의 첫 걸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3상 소식은 백신 자주국의 첫 걸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어제(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3사 임상시험은 코로나 백신자주국의 첫 걸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국산 1호 백신의 상용화가 신속하고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초당적인 협력을 촉구합니다.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위협이 더해지며 많은 국가에서 백신 구매전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백신 주권 확보는 국민의 일상 회복에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단기 전투에선 당장의 백신 물량 확보가 이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장기전에선 국내의 백신 개발 역량 확보가 관건입니다. 이제는, 물고기 몇 마리를 잡았는지 따지기만 할 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갖춰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를 겪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건강안전망’이 감염병 위협과 경제를 지키는 ‘사회안전망’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코로나 백신 주권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사회 안정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최근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억 명을 돌파하며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델타 변이에 람다 변이까지 나타나며 변이바이러스의 확산도 걷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처음으로 신규확진자가 2,000명대를 넘어서며 그 위협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백신 주권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산 코로나 1호 백신’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국민의 생명 안전을 위한 노력에 적극 협력해주시기를 국민의힘에 당부 드립니다.
2021년 8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