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안전하고 편안한 광복절 연휴를 보내기 위한 노력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안전하고 편안한 광복절 연휴를 보내기 위한 노력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 안팎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발표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987명입니다.
코로나19 국내 첫 발생 이래 최대 규모였던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수 2,222명보다 줄었지만,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이고 수요일 확진 현황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입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3.3%에 불과했던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한 달여 만에 70%대로 급증했습니다.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두 배 이상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확산된 시기에, 여름 휴가철에 이은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휴가철 이동량 증가와 델타 변이 확산이 확진자 폭증의 원인입니다. 어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께서 “한 달 넘게 고강도 방역조치를 시행해 확산세를 눌러왔으나 휴가철 영향으로 지역 간 이동량이 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방역 당국 관계자도 이번 광복절 연휴가 최대 고비가 될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백신 예약 10부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비롯하여, 현 상황에 맞게 방역체계를 재정비 및 강화할 계획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계시지만,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시기를 호소 드립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광복절 연휴를 보내는 데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 8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