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예비후보의 침묵행보, 윤우진 아킬레스건 때문 아닙니까? 외 1건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예비후보의 침묵행보, 윤우진 아킬레스건 때문 아닙니까?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의 침묵행보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이후 일주일째 공개일정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으로 논란을 사고 있는 윤석열 예비후보가 전략적 침묵을 택했다는 분석과 이어지는 각종 실언과 망언으로 인한 설화를 피하기 위한 판단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 온 윤 예비후보의 갑작스러운 침묵행보로의 노선변경은 이것들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지난 18일 서울중앙지검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진정 사건을 형사부에서 부패사건을 전담하는 반부패강력수사부로 재배당한 것이 원인 아닐까하는 것이 합리적 의심일 것입니다.
윤우진 전 세무서장과 관련한 새로운 사실들이 연일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 윤우진 전 서장은 수사 도중 해외로 도주했음에도 구속되지 않고 무혐의 처분을 받아 복직까지 했습니다. 검찰의 봐주기 수사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윤 전 서장은 윤석열 예비후보의 의형제로 불리는 윤대진 전 검사장의 친형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의 관여 여부를 따지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는 당시 특수부장이었습니다. 또한 윤 예비후보가 중수부 출신의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검찰의 수사 방해와 무혐의 처분 등 검찰의 봐주기 의혹은 곧 윤 예비후보에 대한 의혹입니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진실은 결국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선거에 나선 윤석열 예비후보가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해서 국민들께 책임있게 해명하는 것이 대선주자로서의 국민에 대한 도리이자 책임입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예비후보가 침묵을 계속 이어간다면 윤우진 전 세무서장사건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의혹, 자신의 정치 참여 명분이었던 월성 1호기 수사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을 것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 제46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1. 당 예산결산위원회 구성
- 위원: 서삼석, 최혜영, 문명순(경기고양시갑 지역위원장)
2. 정무직 당직자 임명
- 과학기술혁신 특별위원장: 김병관(경기 성남분당구갑 지역원장)
- 대변인(국방·안보): 김병주(국회의원, 前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 상근 부대변인(4인):
· 정다은(경북 경주시 지역위원장, 대선경선기획단 위원)
· 서용주(前 국회의원 보좌관, 前 19대 대통령선거 선대위 공보기획팀)
· 전수미(사)화해평화연대 이사장, 前 법무부 통일법무지원단 자문위원)
· 홍승권(前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前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 비상근 부대변인(1인):
· 한승주(前 경기도 광명시 정무보좌관, 前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
- 청년 대변인(4인):
[상근]
· 하헌기(새로운소통연구소 소장, 前 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홍본본부 팀원)
· 홍서윤(한국장애인관광협회 대표, 前 한국방송공사 앵커)
[비상근]
· 이윤재(바른선거시민모임 공동대표, 前 충북도당 대학생위원장)
· 장민수(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前 안양청년소통허브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