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전수미 상근부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인사를 환영합니다
전수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문재인 대통령의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인사를 환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2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에 박종수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상임대표를 위촉했습니다.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익산 남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 위원장과 6선 국회의원 출신이며, 제19대 국회부의장, 제20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한반도 평화통일 전문가입니다.
박종수 상임대표는 여수상업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를 거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 하였으며, 주러시아대사관 공사 및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제관계 TF팀을 이끌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인사는 오랫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솔선수범한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과, 오랫동안 북방경제 정책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가로 활동해 온 박종수 상임대표에 대한 신뢰와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인사를 대단히 환영합니다.
평화통일정책의 수립과 추진의 근간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발전은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또한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변화는 대한민국이 한반도 평화를 기반으로 유라시아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성장 동력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불가결한 시대의 요청입니다.
이석현 수석부의장과 박종수 위원장에 대한 이번 선임은,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동북아의 발전을 위한 '린치핀' 역할을 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석현 수석부의장과 박종수 위원장 위촉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1년 8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