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전수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잇따른 배달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하여 깊은 애도를 표하며, 관련 지원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8-30

전수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잇따른 배달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하여 깊은 애도를 표하며, 관련 지원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최근 배달노동자들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코로나19로 생계유지를 위해 배달 업무를 시작한 분들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이 급증하였고, 2020년 배달음식 서비스 거래액이 약 17조 원으로 전년 대비 78.6%나 증가하여 배달플랫폼 기업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고용시장은 극심하게 얼어붙어 상당수 국민들은 일자리를 잃었고, 수요가 늘어난 음식배달업과 택배업으로 내몰려 배달노동자로서 생계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배달노동자들은 시간에 쫓기는 장시간 중노동, 비싼 보험료까지 부담하여야 하는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달노동자들은 생계를 위하여 초를 다투며 도로 위를 달립니다. 이들이 의지할 곳은 오직 오토바이 안장뿐인 것이 현실입니다.

 

배달노동자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현실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배달노동자들의 근로환경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관계 부처에 시행을 촉구하겠습니다.

 

배달노동자들의 근로로 막대한 이득을 얻는 배달플랫폼 기업들도 이 문제에 대하여 누구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앞장서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잇따른 사고로 돌아가신 배달노동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021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