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더불어민주당이 걱정은 덜고 온정은 더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9-03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더불어민주당이 걱정은 덜고 온정은 더하겠습니다

 

민족의 대 명절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평소와는 조금 다른 한가위를 보내야 합니다. 코로나19 4차 유행 속,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만남을 가져 주십사 국민께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오늘 정부가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 음식점,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다시 연장되고, 모임 인원 제한 역시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화 됩니다. 특히, 추석을 포함해 1주 일은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가정 내 가족모임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올 한가위에는 작으나마 온정을 더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접종을 완료하신 부모님과 손주들이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편, 명절을 앞두고 각 가정에서는 고민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민생물가 상승률이 5개월째 2%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농축수산물의 생산원가도 같이 뛰고 있는 것이 원인입니다.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시행중인 16대 성수품 공급확대 대책 등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거, 의료, 교육, 통신 등 국민 핵심 생계비 4대 영역을 절감하기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위해 당정이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뛰고 있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지역 경제와 물가도 안정화 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걱정은 덜어내고 온기는 더하는 넉넉한 한가위를 국민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21년 9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