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 본질 호도,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입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본질 호도,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입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법사위 회의에서, 검찰 고발장 사주 의혹을 보도했던 인터넷신문사가 9월1일 김웅 의원과의 통화 내용 전체를 보도하지 않았다며 ‘유도심문’, ‘왜곡·날조·공작 보도’로 매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입니다. 사건의 핵심은 ‘윤석열 검찰이 고발을 사주했는지 여부‘로 변함없습니다. 법사위 회의를 김웅 의원 디펜스에 쓰며 엉뚱한 곳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으니,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또한 김웅 의원은 “윤 전 총장과 관계 없다, 고발장도 전부 내가 썼다”라고 하다가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씨가 포함된 4월 3일 고발장에 대해서는 말을 바꾸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진술 자체가 충돌하거나 모순되는 점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비겁한 수법입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 따르면, 대검 감찰부의 신속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검찰 사유화 직권남용, 낙선 사주 선거법 위반 등이 얽힌 심각한 문제입니다. 실체적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건의 당사자들에게도 당부합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가려질 하늘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021년 9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