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과 이준석 대표, '고발사주 당검 유착 의혹' 국민은 모르지 않습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과 이준석 대표, '고발사주 당검 유착 의혹' 국민은 모르지 않습니다
김웅 의원과 조성은 씨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감장에서 “공수처가 고발 사주 수사를 질질 끌어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것이 아니냐”는 적반하장식 공세까지 시도했습니다.
고발 사주 사건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검찰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의혹이 있는 사건입니다. 국민의힘은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자마자 국민께 우선 사과부터 해야 했습니다. 더구나 이준석 대표는 당무감사를 공언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지금까지 말장난만 이어가고 있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 후보의 개입이 있었다면 심각한 문제”, “규명하기 위한 노력에 당이 적극 협조해야 한다”는 다름 아닌 이준석 대표의 표현입니다. 설마하니 이준석 대표도 김웅 의원처럼 선택적 기억상실증에 걸리기라도 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당 차원의 진상조사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입’으로만 책임지겠다는 시간끌기로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귀당의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떳떳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조사TF’를 구성했습니다. 고발 사주 의혹과 대검 장모 변호 문건 의혹, 판사 사찰 의혹과 윤우진 사건 무마 의혹 등 국민의힘에 얽히고 설킨 ‘당검 유착’ 의혹에 대해 진상을 명백히 밝혀내겠습니다.
2021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