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정다은 부대변인 논평] 가을 장마로 인한 농가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13

정다은 부대변인 논평

   

■ 가을 장마로 인한 농가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알곡이 익어 수확을 앞 둔 계절임에도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집니다.

 

길어진 가을 장마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들이 발생해 수확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양상추, 고추, 브로콜리 등 밭작물들은 각종 병에 걸려 잎사귀가 힘없이 시들어 현지 폐기처분해야 할 상황입니다.

 

전북 서부권 호남평야는 병충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수확을 포기하고 벼를 갈아 업고 있는 농가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지난 달 벼 피해 추정면적을 조사한 결과 전국 재배면적 13만5308㏊ 중에 전북이 5만5683㏊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피해는 그 면적이 더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계속 내리는 비로 넘어가는 벼는 늘어나고 있는데 땅이 마르지 않아 수확 할 수 없고 병충해로 인한 피해로 농부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자연의 일이라 하늘만 바라보며 애태우는 일이 매년 반복되지 않도록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정부는 피해 농가들에 대한 신속한 피해지원과 함께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우리 농민들이 다음 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힘을 보태는 농업정책과 농촌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더불어민주당이 함께하겠습니다.  

 

2021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