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윤석열 예비후보, 끊임없는 거짓말에 광주 방문을 알리바이 삼으며 스스로 면죄부를 주겠다는 뻔뻔함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예비후보, 끊임없는 거짓말에 광주 방문을 알리바이 삼으며 스스로 면죄부를 주겠다는 뻔뻔함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전두환 찬양’‘개 사과’파문 이후 윤석열 예비후보의 후속 대응에서 겉과 속이 다른 가식적 태도라는 의심을 멈출 수 없습니다. 한 언론보도를 통해 윤 후보가 책임당원들에 “어떤 것도 저들의 공격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더 경계하고 더 단련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공식적으론 ‘송구하다’며 잘못을 구하는 척 하다가, 자기 편 앞에서는 ‘저들의 공격거리’라며 마치 희생양이 된 듯 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자초한 ‘전두환 망언’에 대해, ‘개 사과’에 대해 무엇이 잘못인지조차 여전히 모르는 태돕니다.
지난 20일 ‘전두환 찬양’에 대해 대구 토론에서 “광주에 달려가서 더 따뜻하게 5·18피해자분들을 위로하고 보듬겠다”고 말한데 이어, 22일 ‘개 사과’논란에 대해 TV토론에서 “제 불찰이고, 국민께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불과 하루 만의 일입니다. 23일 책임당원 문자메세지를 통해, 윤 후보의 진짜 속내가 어떤 것이지 드러났습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면담과 광주 방문 예고 정도로 스스로 면죄부를 주겠다는 계산이었다면, 결과적으로 광주 시민을,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봤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광주 방문을 자신의 죗값에 대한 알리바이로 삼지 마십시오. 최소한의 양심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갖췄다면,‘5·18정신’과 ‘전두환 찬양’을 한 입으로 말할 순 없습니다. 말이 곧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윤 후보의 거짓말과 망언들이 실수가 아니라, 윤 후보의 그릇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전두환 집권세력을 찬양하고, 정치검찰을 비호하고, 검찰 출신 부패비리세력을 감쌌던 윤 후보, 진정 검찰 출신 자존심을 보여주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지금의 검찰에 이렇게 촉구하셔야 합니다. 검당유착 선거개입 게이트 수사,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과 화천대유 대출금, 아내 김건희씨 주가 조작 의혹과 장모 비리 혐의, 부친의 집을 사들인 김만배씨 누나, 김만배씨와 윤 후보의 관계부터 철저한 수사가 진행되어져야 합니다.
2021년 10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