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손준성 검사 · 김 웅 의원에 이어,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도 하루 속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손준성 검사 · 김 웅 의원에 이어,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도 하루 속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공수처의 손준성 검사와 김웅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윤석열 검찰과 국민의힘 선거개입 고발 사주는 국기문란 범죄입니다. 검찰세력과 정당이 야합한 기획범죄의 진상이 하루빨리 밝혀져야 합니다.
손준성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의 ‘반송’이나 김웅 의원의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는 변명은 궁색할 뿐입니다.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윤석열 검찰을 비판한 유튜브 채널을 모니터링하고, 검언유착 사건 관련 판결문을 검색한 게 드러났습니다. 여러 증거를 통해 검찰조직의 개입이 명백한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디지털 포렌식으로 텔레그램 파일에 ‘손준성 보냄’ 표시를 확인하는 등 여러 증거와 진술에도 전 현직 검사들은 끝까지 발뺌하고 있습니다. 내 눈만 가려서 숨으려는 꿩 머리박기라면 어리석은 회피겠지만, 만약 세간의 비웃음에도 이렇게 행동한다면 의도적 행위로 보입니다.
검사 출신 의원과 현직 검사가 무엇 때문에, 누구를 지키려고 시간 끌기를 하고 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두 전 현직 검사들의 입을 틀어막으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윗선이 누구인지도 철저히 파헤쳐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사단과 국민의힘이 야합한 선거개입 게이트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이미 검찰 조직의 개입이 드러난 사안인 만큼, 손준성 김웅 소환에 이어, 정점식 의원 또한 하루빨리 소환조사하여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