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토건비리 국민의힘 게이트, 국민께서는 ‘돈 받은자’ 들에 대한 진실을 원하고 계십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05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토건비리 국민의힘 게이트, 국민께서는 ‘돈 받은자’ 들에 대한 진실을 원하고 계십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의 구속에 이어 검찰이 원유철 전 의원 부인의 소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와 부인 서 모씨는 화천대유로부터 연이어 고문료를 받아 챙긴 바 있습니다. ‘돈 받은자’의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입니다.

 

화천대유 토건비리 국민의힘 게이트의 핵심은 막대한 개발 이익을 과연 누가 가져갔느냐의 문제입니다. 의혹의 중심에 있다고 거론되는 곽상도 의원, 박영수 특검, 원유철 전 대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거나 관계자, 박근혜 정부 법조 사단입니다. 이들 모두 가족을 통해 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원 전 대표의 부인에 대한 조사는 철두철미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제 국민께서 궁금해 하시는 것은 곽상도 전 의원과 박영수 특검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검찰이 신속한 수사를 통해 ‘돈 받은자’들에 대한 명백한 진실을 밝혀주길 기대합니다.

 

이런 와중에 국민의힘은 여전히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정치공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정작 자당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밝힌 ‘50억 클럽’의 실체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고 있으면서, 관련도 증명되지 않은 사항들을 끌어다 여당 대선후보에 어떻게든 흠집을 내 보려고 하는 몸부림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국정감사장에서 국민의힘은 산더미 같은 자료를 받아 검토하고도 제대로 된 주장은 단 한마디도 하지 못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진실을 밝히겠다며 큰 소리만 쳐 놓고 일장연설에 조직폭력배의 ‘허세샷’을 늘어놓는 것이 전부였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어떻게든 이재명 후보에 흠집을 내 보려는 정치공세는 이제 멈춰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은 바로 개발이익을 공공에게 돌려주기 위한 입법 과정입니다. 막무가내식 프레임 짜기에 매몰되어 공허한 의혹만을 외치는 제1야당의 모습을 국민께서는 외면할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1년 11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