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청년 간호사 간담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17

이재명 대통령 후보, 청년 간호사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2년 1월 17일(월) 오전 10시 45분

□ 장소 : 보구녀관

 

■ 이재명 대통령 후보

 

간호대 학생,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분, 또 간호사협회 임원 여러분, 이렇게 만나 뵙게 됐습니다 오늘 보구녀관에 대해 처음 들었는데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보구녀관, 요즘말로 하면 우리가 바꾼 이름으로 하면 ‘대한여성건강의학병원’ 이정도 될 것 같습니다. 최초의 여성병원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간호사 분들, 우리 의료직에 여러 분야의 분들이 계신데, 간호사분들이 근거법 하나도 없이 이렇게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상당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또 여러분의 소망사항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고통 받으면서 열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의외로 그런 부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한 일인데 실제로 성취되지 못해서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심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괴로워하고 그런 분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신속하게 정리하고, 할 일은 하고 관계들도 정확하게 정리해내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제일 좋은 사회는 상식적인 사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측 가능하고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 누구도 부당하게 억울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숙원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 간호사법 제정도 해야할 일이고, 간호사들이 절반은 장롱 면허가 되어가고 있다는데 실제로 배운, 정말 좋은 지식들을 현장에서 잘 활용하고 거기서 나아가서 자기실현의 유용한 도구로 잘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우리 여성들의 일과 가정이 양립되지 못하는 문제가 큰 원인이기도 할 텐데, 이런 종합적인 문제들이 잘 정리가 되어서 우리가 정말 많은 역량을 투입해서 만들어낸 좋은 인재들이 현장에서 자기 역량을 발휘하고 자기 성취를 실현하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