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최전선에서 쓰러져가는 간호사들의 노동권과 건강권을 지키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17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최전선에서 쓰러져가는 간호사들의 노동권과 건강권을 지키겠습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는 이화여대 서울병원에서 청년 간호사, 간호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2일, 전국 간호대학생들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해온 간호법 제정을 촉구한 집회를 철수했습니다. 국민 청원 20만명과 정치권의 응답을 믿고, 열악한 환경을 알리는 절박한 호소를 멈추고 학업에 복귀한 것입니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가 함께 발의한 간호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며, 간호사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간호사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것은 환자의 건강권을 지키는 것과 직결됩니다.

전담병원 인력 충원을 포함한 만성적인 간호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동안 의료진 ‘덕분에’를 외치면서도 의료진의 사명감에만 기댔던 현실을 이제는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나라 간호인력은 OECD 평균보다 부족합니다. 인구 1,000명당 간호사는 4.2명인데 반해 OECD 평균은 7.9명입니다. 우리나라 병동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평균 환자 수는 16.3명 정도이고, 실제 현장에서는 간호사 1명이 환자 30~40명을 돌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과중한 업무 부담과 인력 부족으로 노동의 질은 열악해지면 의료돌봄의 질 역시 현저히 떨어집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의 긴 터널을 거치면서 수많은 의료진들이 과로와 탈진, 번아웃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희생이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간호인력의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야당도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주기를 바랍니다.

 

2022년 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