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준석 대표는 당내에서 벌어진 여론조작부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준석 대표는 당내에서 벌어진 여론조작부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로까지 나섰던 안상수 전 의원의 측근과 여론조작을 담당한 홍보대행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총선 당시 지역구 경쟁후보였던 윤상현 의원측에 홍보를 도와주겠다며 접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윤 의원의 여론조작을 도왔다며 이를 방송사에 제보했다고 합니다.
윤 의원은 현재 함바 브로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 선거법 위반 혐의뿐 아니라 여론 조작 의혹도 모두 부인했다고 합니다.
안상수 전 의원과 윤상현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벌인 이전투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상수 전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였고, 경선후 윤석열 캠프에서 가서 인천선대위 공동총괄선대위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 안상수 의원의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여론조작 의혹으로 구속된 것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에게 준 일명 '비단주머니 1탄'인 크라켄으로 여론조작을 잡겠다고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당내에서 벌어진 여론조작부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도 여론조작에 유혹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면 안상수 전 의원의 선대위 직책을 해임해야할 것입니다.
2022년 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