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위험천만한 윤석열 후보의 안보관, 국민은 불안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5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5(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위험천만한 윤석열 후보의 안보관, 국민은 불안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연일 대북 선제타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깜짝 놀랄 만큼 위험한 주장이 곳곳에 눈에 띄며 국민 불안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동기가 무엇이든 윤 후보의 행태는 한반도 정세를 악화시키고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안보 장사’의 성격이 강합니다.


무책임한 선동은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정세 불안을 고조시킬 뿐입니다.


출구 없는 강경 대응을 고집하는 윤 후보의 주장은 불씨를 경제 영역으로 확산시킬 우려가 큽니다. 한반도의 안보 불안은 당장 외국의 투자부터 빠져나가게 할 것입니다. 금융시장의 선순환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실물시장에 타격을 주면 가뜩이나 위축된 소비와 투자심리마저 꽁꽁 얼어붙게 해 경제는 악순환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됩니다.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서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선제적 타격' 운운하는 윤 후보는 대체 어느 나라 대선 후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윤 후보가 정략적으로 ‘안보 우클릭’ 행보가 대선에서 유리할 것이라 판단한 듯합니다.

 

그러나 착각이고 오산입니다. 지금은 과거처럼 북풍이 통하지 않습니다. 정밀한 전략이 없는 단순 강경 대응을 보수층이라고 무조건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북관계를 오래된 군사 대치로만 보는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인 윤 후보의 안보관에 국민은 답답함을, 국제사회는 불안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북한의 도발은 단호하게 반대하되, 북핵문제 해법은 평화적이어야 합니다


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남북관계가 무엇인지, 한반도 평화가 무엇인지 차근차근 공부하길 바랍니다.


2022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