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대변인의 거짓 해명 말고 윤 후보의 양심고백이 우선입니다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5일(화)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대변인의 거짓 해명 말고 윤 후보의 양심고백이 우선입니다
삼부토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둘러싼 윤석열 선대위의 거짓 해명이 들통났습니다.
시행사와 시공사도 제대로 구분하지 않는 무성의한 거짓 해명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윤석열 후보가 직접 사죄하고 해명해야 합니다.
어제 한 언론이 윤 후보의 삼부토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삼부토건이 파주 운정지구 불법 택지 불하 사건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고, 동업자가 이 사실을 진술했음에도 검찰 이 수사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이 사건으로 처벌받은 다른 시행사와 동업한 공동시행사였음에도, 수사와 처벌을 피해 갔습니다. 더구나 주임 검사였던 윤 후보는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오랜 교분이 있습니다. 부인 김건희 씨 또한 조 회장을 “가족 같은 관계”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선대위 해명은 오류투성이입니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 사건이 ‘시행업체들의 범죄’라며 "시공업체는 수사 대상이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삼부토건은 시행사가 아니라 단순 시공사여서 수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부토건은 시공사이자 공동시행사임이 보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이 대변인의 주장은 공동시행사인 삼부토건을 윤 후보가 봐주기 수사로 직무유기를 했다고 자인하는 꼴입니다. 결국 국민의힘은 ‘삼부토건이 공동 시행업체였으니, 수사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기자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했습니다.
돌려막기도 하루 이틀입니다. 이대변인의 양치기 해명은 이미 밑천이 드러난 지 오래입니다. 윤 후보가 대변인 뒤에 숨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라도 양심에 따라 진실을 고백하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