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경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님 건진법사와의 특수한 관계, 언제까지 거짓 해명으로 부정할 것입니까
이경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5일(화) 오후 2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님 건진법사와의 특수한 관계, 언제까지 거짓 해명으로 부정할 것입니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측은 언론보도를 통해 건진법사와의 밀접한 관계가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인을 통해 1~2번 본 것이 전부’라는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건진법사가 2013년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회사 코바나컨텐츠 고문으로 활동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김재원 최고위원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전 모르겠다”며 애써 무시합니다. 윤 후보는 아예 ‘금시초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상식적으로 김건희씨와 평소 안면 있고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어떻게 코바나컨텐츠 고문 직함의 명함을 갖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윤 후보 부부와 예전부터 인연이 있었기에 전씨가 네트워크 본부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딸과 처남도 캠프에서 일했다는 것이 합리적 추론일 것입니다.
그러나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부인할 수 없는 증언과 보도가 매일 등장하고 있는데도 ‘모른다’ ‘관련 없다’는 거짓 해명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 부부를 둘러싼 법사, 도사들과의 특수관계는 결국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급기야 예장통합총회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지도자를 절대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무속에 의존하는 정치는 정통 기독교 신앙은 물론, 사회 일반의 건전한 상식과 21세기 현대 과학 문명에도 역행하기에 심각하게 우려하고 경계”한다는 예장통합총회 소속 목회자들의 발언은 비단 교계의 뜻만이 아닐 것입니다.
비선에 의한 정치를 경계해야 함은 마땅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공통된 생각일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건진법사 의혹을 해소할 유일한 길은 건진법사를 비롯한 수상한 비선들과의 관계를 명백히 밝히는 것입니다.
그런 뒤에 진심으로 국민께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