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욕심' 아닌 '부정'으로 확인된 김건희의 허위 경력,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합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5일(화) 오후 5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욕심' 아닌 '부정'으로 확인된 김건희의 허위 경력,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합니다
오늘 교육부는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이 규정을 위반한 ‘허위 사실’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국민대 겸임교수 지원 당시, 김씨는 이력서에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폴리텍대 부교수’라며 경력을 조작해 겸임교수로 채용되었습니다.
교육부는 특감을 통해, 당시 채용 과정에서 김씨의 ‘거짓 이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국민대에 관리 책임을 물었습니다. 한 발 더 나가, 김씨의 허위 사실을 인정하면서 규정대로 임용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허위 이력을 기재한 사실이 판명된 이상, 김씨의 “돋보이고자 했다”는 뻔뻔한 변명도, 윤후보 측의 단순 실수 주장도 어물쩍 넘어갈 수 없습니다.
김씨는 ‘경력 조작’이라는 불공정한 방식으로 경력 사다리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국민대 특감 결과만이 아닐 것입니다.
김씨가 그동안 거쳐왔던 한림성심대, 서일대, 수원여대, 안양대의 채용 과정에서도 허위 사실을 찾아내 바로 잡아야 합니다.
사회 출발선에 선 청년세대는 ‘경력 한 줄’에 따라 취업의 성패가 갈립니다. 청년세대가 불공정에 그토록 분노한 이유입니다. 정당하게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김씨의 ‘경력 조작’은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또한 김씨가 연루된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와 국민대의 주식 거래 내역에 대해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금융투자업 등록을 하지 않은 자와 자문·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수익 처분 과정에 법인 이사회와 교육부 허가 절차도 거치지 않는 등 수상한 점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그동안 국민 앞에 뻔한 거짓말로 자신의 죄과를 감추려 했던 김씨와 윤 후보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