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정치교체를 위해 ‘분골쇄신’의 자세로, 국민께 약속드린 책임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7일(목) 오후 2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정치교체를 위해 ‘분골쇄신’의 자세로, 국민께 약속드린 책임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당 대표의 쇄신안에 이어 이재명 후보의 새로운 ‘정치교체’ 선언까지, 새로운 변화를 약속드렸습니다. 뼈를 깎는 자세로 국민이 신뢰하는 ‘책임정치’로 거듭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첫 행보로 오늘 오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윤미향, 이상직, 박덕흠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상정했습니다. 지난 5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제명안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의원직 제명 추진은 이재명 후보가 말한 “정치는 무한책임”을 지키기 위한 결단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윤미향 의원의 당직과 당원권을 정지시켰고,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을 가결하고 출당시켰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부족합니다.
이 후보가 말한 ‘정치교체’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잘못된 특권의식과 이전투구로 얼룩진 여의도 정치에 대해 반성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국회의원은 잘못해도 넘어간다는 인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국민의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 ‘국회의 불공정’을 타파하겠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특혜 수주 혐의’로 탈당했다가 기습 복당한 박덕흠 의원의 제명안 추진에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구태 정치를 더 이상 연장해서는 안됩니다. 새로운 정치는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단호한 결단으로 국민의 정치 불신을 같이 씻어내기를 기대합니다.
권력의 주인인 국민에게 권력을 되돌려주기 위한 ‘정치교체’는 민주주의의 기본을 바로 세우자는 것입니다. 비단 민주당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을 위함에 여야가 따로 있을 리 없습니다.
국민의 눈높이를 엄중한 잣대로 삼아 ‘여의도 카르텔 정치’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로 교체하겠습니다. 국민의 오랜 불신과 냉소를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22년 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