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무질서한 토론 우기는 윤석열 후보, 정책토론 자신 없어서 네거티브 싸움만 하자는 것인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9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무질서한 토론 우기는 윤석열 후보, 정책토론 자신 없어서 네거티브 싸움만 하자는 것인가

 

민주당은 오늘 실무협상에서 국정전반을 다루자는 지난 합의에 근거해 양자토론에서 민생경제, 외교안보, 도덕성 검증을 주제로 토론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주제 없는 토론방식만을 주장해 오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가 ‘조건 없는 양자토론을 피하지 말라’며 뜬금없는 공세를 취하고 나섰습니다.

 

국정 전반에 걸쳐 토론하자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적인 일입니다. 합의도 그렇게 한 것입니다.

 

국정 전반을 다루자는 것이 어떻게 조건과 제약이 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것을 조건이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몰상식한 말 뒤집기입니다.

 

조건 없는 양자토론은 바로 우리가 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형식도 없이 하고 싶은 말만 하자니 대통령 후보 토론이 아무 말 대잔치일 수는 없습니다.

 

방송사의 제안, 타당 후보들의 요구, 법원의 판단 모두 무시하고 날짜 시간까지 독단으로 정하더니 이제는 또 형식을 트집삼아 어깃장을 부리고 있으니 황당합니다.

 

공약 발표 때마다 무시로 실수를 연발하더니 정책 토론이 얼마나 두려우면 정책토론을 회피하려는 것인지 어이없습니다.

 

그렇게 정책토론이 자신 없고 아직도 정책에 대한 공부가 부족합니까?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윤석열 후보는 여야 후보가 처음 만나 아무말 대잔치, 네거티브 말싸움만 하자는 것입니까? 대통령 후보들이 국민 앞에 선 만큼 국민께서 듣고 싶어하실 민생현안과 국정전반을 다루는 것이 도리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괜한 억지 부리지 말고 공부가 부족하면 부족하다고 솔직히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