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반복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북한의 대선 개입 시도 중단을 촉구합니다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30일(일)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반복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북한의 대선 개입 시도 중단을 촉구합니다
북한이 오늘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올해 들어 일곱 번째 미사일 발사입니다. 2017년 이후 중단되었던 IRBM·ICBM 발사 실험의 가능성도 있어 역내 긴장 고조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이 같은 도발 행위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자 우리 대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행위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최근 북한의 모라토리엄 해제 시사에 이어, 북한의 미사일 도발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자칫 2017년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돌아갈까 우려됩니다. 우리 군과 정부에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월 27일, 북한의 도발과 대선 개입 중단을 촉구하는 대선후보 공동선언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각 당 대선 후보들이 이에 응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오는 2월 3일 다자 토론이 열리면 이때 채택해도 좋을 것입니다.
북한의 핵·대량 살상 무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억지와 대응체계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앞서 이를 위한 핵심 전력을 강화할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탄도미사일 전력 고도화 등 강력한 응징 보복능력 확충과 중층적 미사일방어체계 구축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겠습니다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가장 확실한 안보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임기 초부터 이미 밝힌 북핵 문제의 구체적인 해법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문제 해결에 나서겠습니다.
2022년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