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장종태 국회의원 보도자료]주점 위생 적발 1위는 투다리… 2위는 역전할머니맥주

  • 게시자 : 국회의원
  • 조회수 : 430
  • 게시일 : 2025-11-10 15:15:59

 

주점 위생 적발 1위는 투다리… 2위는 역전할머니맥주

 

- ‘투다리’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 최다 451건, 역전할맥 257건’, '크라운호프' 120건 뒤이어

-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전체 67.8% 차지, 식품 안전 위해 행위 심각

- 장종태 의원, “대학가·직장인들 자주 찾는 주점 프랜차이즈, 철저한 위생 관리 필요”

 

□ 대학가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5대 주점 프랜차이즈 중에서 ‘투다리’가 식품위생법을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최근까지 매장 수 기준 상위 5개 주점 프랜차이즈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총 적발 건수는 1,037건에 달했다.

 

□ 업체별로 위반 현황을 살펴보면 투다리가 451건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역전할머니맥주 257건, 크라운호프 120건, 간이역 115건, 펀비어킹 94건 순이었다. 특히 상위 2개 업체인 투다리와 역전할머니맥주만으로도 전체 위반의 68.3%를 차지해 주점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위생관리 부실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줬다.

 

□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228건에서 2021년 148건으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2년 242건으로 64%나 급증한 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 부실을 드러냈다. 위반 유형별로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728건(70.2%)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영업 변경 신고 위반 등 144건, 위생교육 미이수 99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3건 순이었다.

(단위: 건)

업체명

위반유형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3

계

투다리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00

63

86

67

61

12

389

영업 변경 신고 위반 등

4

1

12

7

3

-

27

위생교육 미이수

4

5

4

7

1

1

22

건강진단 미실시

1

-

3

1

2

-

7

기준 및 규격 위반

1

-

2

-

-

-

3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

1

1

-

-

-

2

시설기준 위반

-

-

1

-

-

-

1

소계

110

70

109

82

67

13

451

역전 할머니맥주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9

18

22

23

22

7

111

영업 변경 신고 위반 등

22

6

15

16

6

-

65

위생교육 미이수

2

3

10

12

8

-

35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

5

2

5

1

1

15

건강진단 미실시

-

5

5

2

2

-

14

기준 및 규격 위반

-

2

4

3

3

1

13

시설기준 위반

1

-

-

-

1

1

3

영업 제한

-

-

-

1

-

-

1

소계

45

39

58

62

43

10

257

크라운호프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0

8

14

24

12

2

70

영업 변경 신고 위반 등

9

3

6

9

6

1

34

위생교육 미이수

1

2

7

1

2

-

13

기준 및 규격 위반

-

-

1

1

-

-

2

건강진단 미실시

-

-

1

-

-

-

1

소계

20

13

29

35

20

3

120

간이역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8

10

18

17

16

7

96

위생교육 미이수

1

6

6

2

2

1

18

영업 변경 신고 위반 등

-

1

-

-

-

-

1

소계

29

17

24

19

18

8

115

펀비어킹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9

8

13

12

10

-

62

영업 변경 신고 위반 등

4

-

7

3

3

-

17

위생교육 미이수

-

1

2

3

5

-

11

기준 및 규격 위반

-

-

-

1

1

-

2

건강진단 미실시

1

-

-

-

-

-

1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

-

-

-

1

-

1

소계

24

9

22

19

20

0

94

총계

228

148

242

217

168

34

1,037

전년대비 증감률(%)

 

 

64

 

 

 

 

 

 

(식품의약품안전처, 장종태 의원실 재구성)

 

□ 영업자 준수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원재료나 제품을 보관·사용·판매하거나, 검사받지 않은 축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행위, 식중독 발생 시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임의 폐기하는 행위, 기구·용기·포장을 불결하게 관리하거나 식품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하는 행위 등이 대표적이다.

 

□ 업체별 세부 위반 현황을 보면, 투다리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389건(86.3%)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역전할머니맥주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11건(43.2%)과 영업 변경 신고 위반 등 65건(25.3%)이 주요 위반 유형이었다. 간이역과 펀비어킹도 각각 83.5%(96건), 66.0%(62건)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으로 나타나 업계 전반의 문제임을 시사했다.

 

□ 장종태 의원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주점 프랜차이즈 등에서 소비기한 위반, 비위생적 식품 취급 등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련 부처와 지자체는 엄격한 지도와 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