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장종태 국회의원 보도자료]한식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1위는… 본죽&비빔밥 만드는 본아이에프

  • 게시자 : 국회의원
  • 조회수 : 507
  • 게시일 : 2025-11-10 15:27:57

 

한식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1위는… 본죽&비빔밥 만드는 본아이에프

 


- 본죽 46건·본죽&비빔밥 55건으로 본아이에프 계열사가 전체 위반의 40.6% 차지

- 장종태 의원, "환절기 국민들 많이 찾는 한식 프랜차이즈, 위생 관리 철저히 해야"

 

□ 국민들이 자주 찾는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 중 본아이에프 계열사인 ‘본죽’과 ‘본죽&비빔밥’이 최근 5년간 식품위생법을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최근까지 매장 수 기준 상위 5개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총 적발 건수는 24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같은 기간 타 프랜차이즈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환절기 수요가 많은 죽, 도시락 업체 등이 포함돼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위생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업체별 위반 현황을 보면 두찜이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솥 61건, 본죽&비빔밥 55건, 본죽 46건, 땅스부대찌개 16건 순이었다. 특히 본아이에프 계열사인 본죽(46건)과 본죽&비빔밥(55건)을 합치면 총 101건으로 전체 위반의 40.6%를 차지해 한 회사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위생관리 부실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줬다.

 

□ 연도별 위반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28건에서 2021년 42건(50% 증가), 2022년 58건(38% 증가), 2023년 62건(7% 증가)으로 지속 증가하다 2024년 49건(-21%)으로 다소 감소했다. 그러나 2025년 3월까지 10건이 이미 적발되어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단위: 건)

 

업체명

위반유형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3

계

두찜

기준 및 규격 위반

-

8

10

7

9

1

35

위생교육 미이수

2

3

2

5

3

-

15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

-

1

4

3

-

9

건강진단 미실시

- 

1

- 

4

2

-

7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1

-

1

-

-

-

2

기타(음식점 위생등급 지정기준 미달)

-

-

1

1

-

-

2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

-

1

-

-

-

1

소계

4

12

16

21

17

1

71

한솥

위생교육 미이수

5

8

6

5

5

-

29

기준 및 규격 위반

1

- 

1

7

1

-

10

건강진단 미실시

-

3

3

1

-

-

7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

2

1

-

1

2

7

시설기준 위반

-

-

1

-

3

- 

4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

-

1

-

1

1

3

위해식품등 판매 등 금지 위반

-

-

-

-

1

-

1

소계

7

13

13

13

12

3

61

본죽&
비빔밥

기준 및 규격 위반

3

5

5

2

6

3

24

위생교육 미이수

1

1

6

8

4

1

21

건강진단 미실시

-

1

1

1

1

-

4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

-

-

2

-

-

2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

-

-

1

-

-

2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

-

1

-

-

-

1

시설기준 위반

-

-

-

-

-

1

1

소계

5

7

13

14

11

5

55

본죽

기준 및 규격 위반

7

5

6

3

1

-

22

위생교육 미이수

3

3

5

4

-

-

15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

-

1

1

-

-

3

건강진단 미실시

1

-

1

1

-

-

3

시설기준 위반

-

1

-

-

-

1

2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

1

-

-

-

-

1

소계

12

10

13

9

1

1

46

땅스
부대찌개

위생교육 미이수

-

-

1

5

5

-

11

기준 및 규격 위반

-

-

1

-

3

-

4

시설기준 위반

-

-

1

-

-

-

1

소계

0

0

3

5

8

0

16

총계

28

42

58

62

49

10

249

 

 

(식품의약품안전처, 장종태 의원실 재구성)

 

□ 위반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준 및 규격 위반’이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위생교육 미이수’가 91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두 유형만으로도 전체 위반의 74.7%를 차지했다. 이어 건강진단 미실시 21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1건 순이었다. 기준 및 규격 위반은 완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거나, 제조·가공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어기는 등의 경우를 말한다.

 

□ 업체별 세부 현황을 보면 본죽&비빔밥은 기준 및 규격 위반 24건, 위생교육 미이수 21건이 주를 이뤘고, 본죽은 기준 및 규격 위반 22건, 위생교육 미이수 15건으로 나타났다. 두찜은 기준 및 규격 위반 35건, 위생교육 미이수 15건이었다.

 

□ 특히 본아이에프 계열사의 기준 및 규격 위반은 총 46건으로 전체 기준 및 규격 위반(95건)의 48.4%를 차지해, 직접적인 식품 안전 위해 요소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장종태 의원은 “환절기를 맞아 국민들이 자주 찾는 죽과 도시락 등 한식 프랜차이즈에서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프랜차이즈 본사의 체계적인 위생 점검과 함께 위반 업체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