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한연희 인천 강화군수 후보 지원유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한연희 인천 강화군수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27일(수) 오후 4시
□ 장소 : 강화군 노인복지관 앞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천 시민, 강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오늘 아침부터 율동과 로고송을 자제해 달라고 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오늘 비가 오는 이곳 풍물시장에서 여러분께 소란하지 않게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곳 강화도는 대한민국의 참 유명한 동네입니다. 그런데 저희 민주당 한연희 후보가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번쯤은 우리 강화군민들께서 한연희의 손을 잡아줄 때도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한 번 잡아주시렵니까? 한연희 후보님, 이번 도전이 몇 번째입니까? (네 번째입니다.) ‘3전 4기’입니다.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쉬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넘어져 있지 않고 강화도를 위해서 열심히 한 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한연희 후보에게 이번에는 아낌없는 성원을 한 번 주시렵니까? (한연희! 한연희!)
제가 강화도에 와서 새우잡이 배도 타보고, 한연희 그리고 박찬대 이분들과 함께 시장도 가보고 했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우선 이렇게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사랑해 주시는 강화군민들께 당대표로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8,000을 찍고 마감했습니다. 여러분, 대통령 하나 잘 뽑아놨더니 코스피가 8,000을 찍고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9,000, 10,000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주식 전문가는 아니지만 윤석열 때 코스피가 2,700 정도 했는데, ‘PBR(순자산비율)’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게 0.8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주식은 100만 원의 가치가 있는데 80만 원밖에 평가를 못 받았습니다. 그만큼 한국 주식이 저평가를 받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니까 이제 한국 주식도 제값을 받게 된 것입니다. OECD 평균이 PBR이 3.4 정도 되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에 순자산비율은 제값을 못 받고 있습니다. OECD 기준으로 가면 10,000이 넘을 수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주식이 1년도 안 돼 3배로 뛰었습니다. 주식 계좌에 1000만 원이 있었던 국민들은 종목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3,000만 원이 되었습니다. 돈 벌었습니다. 여러분, 뭐니 뭐니 해도 ‘머니’입니다.
주식하시는 분들 돈 버신 분들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하죠? 그렇습니다. 한국 주식이 제값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신임도가 높아졌기 때문이고 그것은 이재명 대통령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동 전쟁 중에도 왜 주식이 떨어지지 않고 올라가느냐? 이재명 대통령은 리스크 관리 능력이 뛰어나서 한국의 투자하면 손해 볼 일이 없다고 세계에서 평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식이 떨어지지 않고 올라갑니다. 여러분,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고 그래서 중요한 것이 외교 역량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역대급 외교를 통해서 대한민국 국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기 때문에 경제도 잘 풀리고 주식도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일할 사람들을 이번에 뽑아주셔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인천은 누구입니까? (박찬대!) 인천시장으로 누구입니까? (박찬대!) 어제 TV 토론했습니까? 코인 문제 어떻게 됐습니까? (코인 문제 잘 꼬집었습니다.) 잘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제가 샘이 날 정도로 제가 부러울 정도로 이재명 대통령께서 좋아하고 신뢰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궁합을 잘 맞춰서, 손발을 잘 맞춰서, 인천시를 이끌어갈 아주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더불어민주당에는 박찬대밖에 없다. 인천시장 나가서 꼭 당선시켜달라.’ 이렇게 당원들의 염원이 있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인천 시민들께서는 박찬대를 꼭 뽑아주셔야 하는 이유가 대통령과의 돈독한 신뢰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어느 역대 인천시장보다 인천 발전을 위해서 대통령과 함께 손발을 맞춰서 인천 발전을 시킬 것이고, 예산이면 예산, 법이면 법, 박찬대가 못 할 일이 없다, 그래서 강화 군민들께서도 전폭적으로 박찬대를 지지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지해 주시겠습니까? 성원해 주시겠습니까?
그런데 박찬대만 인천시장으로 뽑아주고 강화군수로 한연희 안 뽑아주면 강화도가 서운합니다. 여러분, 삼세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세판을 넘어서 이제 네 번째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군민들께서 한 번쯤 마음을 열어주실 때도 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 한연희 도와주시겠습니까? 뽑아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당대표로서 우리 강화군민들께 인천시민들께 약속드립니다. 이 강화군이 발전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예산과 법입니다. 여러분, 강화 이번에 한연희 만들어주시면 더불어민주당이 감사해서 예산 많이 많이 지원하지 않겠습니까? 팔이 안으로 굽습니다. 민주당 후보가 이곳 강화 군수가 됐는데 당에서도 뭔가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어요? 한연희 만들어주시면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강화 발전에 필요한 법이 있으면 그 법도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기 때문에 법으로도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 인천시장 박찬대만 뽑아주지 마시고, 강화도 한연희 만들어주십시오.
여러분, 정부 여당 이렇게 말하는데 여당이 왜 여당인지 아세요? 여당의 뜻은 대통령이 속해 있는 정당을 여당이라고 그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당원입니다. 대통령도 민주당, 시장도 민주당, 인천시 국회의원들도 민주당. 그러면 강화군수도 민주당인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손발을 잘 맞추겠죠? 그래서 우리 강화군민들께서 이번에는 한연희 손을 잡아줄 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연희를 부탁드립니다. 한연희 후보께 묻습니다. 첫 번째 공약이 뭡니까? (강화 전철 시대입니다.) 강화도의 전철이 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십니까? 국토부 그리고 국회 상임위원회 국토위가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천시장도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게 바로 힘 있는 여당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 저는 주말에 시간이 조금 나면 제가 자주 오는 절이 전등사, 보문사 이렇게 두 군데를 정말 자주 옵니다. 작년에 전등사에 갔더니 여암 주지 스님께서 차 한 잔 하자고 하셨습니다. 차를 한 잔 하더니, 어디를 같이 가자고 합니다. 입구에 가더니 소방차가 걸려서 못 들어온다고 문을 넓게 공사하게 예산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을 책정하는데 제가 열심히 노력했다는 말씀드립니다.
당대표가 오라는 데가 너무 많습니다. 문자가 와서 불만을 넘어서 ‘왜 우리 지역은 안 오냐’면서, 거의 욕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뭐라 그러냐면 ‘대표님, 제발 스쳐만 가십시오.’ 그래서 전국적으로 성화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강화도에 제가 온 것은 지난번 강화도에 와서 새우잡이 배 타고 제가 어민들의 민원을 들었습니다. ‘조업 한계선, 조정해 달라.’ 그래서 제가 해수부 장관을 만나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노력을 또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민원을 받으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계 부처 장관들과 만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같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선거 때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선거 끝나고도 우리 박찬대, 한연희 후보가 했던 공약을 어떻게 하면 하루라도 빨리 실천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 관계 부처 장관도 만나고 필요한 법도 만들고 해서 여러분께 그 약속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찬대 후보와는 얼굴은 저보다 한 5~6년 더 어려 보이지만 사실은 동갑입니다. 저랑 동갑인 친구입니다. 저는 제가 박찬대 후보에게 같이 일하면서 그런 얘기 많이 했습니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제가 사랑 고백을 박찬대한테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착하고 유머도 넘치고, 이렇게 비가 오는 찬데, 더운데 가리지 않고 항상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달려가는 아주 이름은 찬대인데 마음은 더운데, 뜨거운데 입니다.
여러분, 박찬대 많이 사랑해 주시고 그냥 당선 시켜주지 마시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주시고, 한연희은 압도적으로 당선 안 시켜줘도 됩니다. 한 표차로 이기든, 두 표차로 이기든 백 표차로 이기든, 천 표차로 이기든, 만 표차로 이기든 이기게만 해주십시오. 여러분, 정말 소원입니다. 여러분, 저도 강화군 발전을 위해서 인천시 발전을 위해서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믿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발언) 박찬대 후보 연설하면서 생각난 게 있어서 다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6월 3일이 생각해 보니까 제 생일입니다. 하필이면 왜 운명적으로 생일까지 6월 3일일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12.3 비상계엄 얘기했는데, 박찬대 당시 원내대표가 국회 담장을 뛰어넘다가 발이 담장 펜스에 걸려서 얼굴부터 떨어져가지고 엄청 고생했습니다. 운동화에 핏물이 고여 가지고 다녔다는 것을 나중에 제가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얼굴 살 무게 때문에 거꾸로 떨어졌으니까 얼굴 살 좀 빼라 그랬더니 오늘 보니까 많이 빠졌습니다.
이만큼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 짠하기도 하고, 그리고 또 자랑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국을 다니면서 항상 박찬대는 어떻게 하고 있지? 그리고 유튜브 같은 거 찾아보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천 시민들께서 박찬대 후보는 많이 사랑해 주셔서 그렇게 위험한 정도는 아니고 이길 것 같은데 크게 이기게 해주시고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한연희 강화군수도 이기게 좀 해주십시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