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김민석 당대표, 미디어공공성강화TF 1차 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17

김민석 당대표, 미디어공공성강화TF 1차 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9월 17일(목)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첫째는 미디어 공공성이라는 중대한 공적 의제를 주장하고 진행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전제로, 미디어의 중요한 메시지를 발신하는 주체 중의 하나인 저희 당이 좋은 메시지를 낼 수 있도록 메시지를 잘 다듬고, 메시지의 핵심인 정책을 잘 만들고, 그 메시지의 메신저로서 저희 당 전체의 신뢰성을 높여가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저희의 부족함이 있다면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모든 미디어나 언론 문제를 다뤄가는 정치나 정당의 기본자세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미디어공공성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정치나 정당의 입장보다는 국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차원으로 저희들이 다뤄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그 과정에서 큰 구조적 문제를 다루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최근에 제기된 YTN 문제를 포함해 TBS 정상화 문제 등 명료하게 왜곡이 되어있는 문제는 그냥 덮어 두는 방식보다는 정확하고 안정감 있게 해결을 해 가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잘 다듬어 오셨고  전화시켜 오신 최민희 최고위원님께서 최고위원들 가운데 제일 먼저 TF를 직접 맡아 주셔서 감사하고, 든든하고, 기대가 큽니다. 또 노종면 위원님은 누구보다도 전략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하고 풀어 가시는 역량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두 분의 리더십을 기대하면서 당내외에서 참여하신 위원님들과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은 그 과정에서 아까 말씀드린 첫 번째 원칙, '저희부터 좋은 메신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메시지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지고, 국민의 관점에서 모든 현안을 바라보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면서 인사말씀을 갈음하겠습니다. 

 

2026년 9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