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 바로가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을
소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 소개
    • 인사말
    • 조직도
    • 오시는 길
  • 소식
    • 논평브리핑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자료실
    • 포토갤러리
    • 영상갤러리
    • 홍보자료실
    • 서식자료실
  • 당원
    • 입당신청
    • 복당신청
    • 탈당신청
    • 전적신청
    • 당원정보 변경
  • 중앙당 바로가기
더불어민주당
  • #소상공인
  • #회의
  • #국민
전체메뉴

더불어민주당
당원가입

바로가기

당비영수증발급

바로가기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바로가기

국민응답센터

바로가기

더불어민주당
당원가입

바로가기

당비영수증발급

바로가기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바로가기

국민응답센터

바로가기
  • Home
  • 콘텐츠
  • 포토 갤러리

포토 갤러리

20210302-4.7. 울산 재보궐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 관련 이낙연 당대표님 인사말

□ 일시: 2021년 3월 2일(화) 오전 10시□ 장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울산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심지입니다. 산업화시대는 울산이 산업화의 엔진이었습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앞장서서 견인했습니다. 산업화의 결과로 공해나 오염 같은 대가를 맨 먼저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울산시민 여러분은 지혜로 극복하고 저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오늘 저는 울산역에서 이곳 시당까지 오는 동안에 태화강국가정원이 '이 한 겨울에도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 태화강을 국가정원으로 변모시키신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결단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국가정원' 그러면 제가 조금 생색낼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가정원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원 중에서 특별한 경우에는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그 유지관리 책임의 일부를 국가가 떠맡자'라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정원법 개정을 했었습니다. 그게 2013년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그 정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의원이 이낙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곳이 제 고향 순천만정원이었고, 제2호가 바로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시대에는 산업화를 견인하고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될 때는 다시 환경을 되살린 곳입니다.이제 새로운 에너지시대, 국민의 건강과 보건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다시 그쪽을 향해서 도전하고 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울산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울산이 이상헌 의원같이 보배로운 국회의원들이 계시지만 그전에는 영남지방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별로 안 계셔서 호남 출신 국회의원이 대선 때는 영남을 책임지곤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영남의 어디를 맡았느냐, 울산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책임국회의원은 그 지방에 가서 유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방의 가장 큰 숙원이 뭔가'하는 것을 숙지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저기 이름도 모르고 길도 모르는 곳에 유세차량을 올려놓고 유세를 했는데 유세 맨 먼저가 항상 그랬습니다.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이게 항상 따라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울산이 그만큼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잘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송철호 시장님과 함께 울산의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고 그것을 위해서 예타면제도 추진하겠다' 하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가 대한민국에 광역시 이상에서는 광주, 대전, 울산만 공공의료원이 없습니다. 근데 대전과 광주에는 대학병원이라도 있는데 울산에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울산이 얼마나 의료시설에서 처져 있는가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대전의료원은 예타면제대상으로 이미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서부산의료원의 예타면제를 국무회의가 결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울산뿐입니다. 울산의 동지 여러분과 함께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면제로 최단 시일 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 일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물론 송철호 시장님이 계시고,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여러 동지들이 계시지만, 우리 남구에 김석겸 동지가 그 일을 함께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일의 일관성과 계속성 측면에서도 김석겸 동지가 최적임자라고 저는 굳게 믿는데 울산시민 여러분, 남구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를 저는 중앙당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한번 나오고 두 번째 나오고 세 번째는 합산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세 분이 모두 32~34 그 언저리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 옆에 있는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재미있는 판이 벌어지는가 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가면서 정리가 됐는데, 김석겸 동지가 45.67%, 그리고 박영욱 동지, 이미영 동지, 이미영 동지가 더 올라갔습니다. 조금 왔다 갔다 했습니다. 두 분도 선전하시고 세 분이 나와서 그 정도면 굉장히 잘 얻으신 겁니다. 모두가 20%대를 얻으셔서 좋은 경쟁을 하셨다는 것이 결과로도 입증이 됐습니다. 조금 전에 세 분이 마음의 약속한 것처럼 승부를 떠나서 세 분이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뛰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마도 대표를 관두면 선대위원장으로 한 달 정도 노력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울산에 또 한 번 오고 싶습니다. 우리 김석겸 동지의 당선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고 여기에 이제 울주군의 김기락, 박기선, 하홍권 동지, 5일 마지막 순간까지 선의의 경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모든 시대에 세계를 앞서가는 그런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알았던 많은 나라들의 허망한 민낯을 보게 됐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어느 틈에 이렇게나 커졌는가’ 하는 것도 우리가 실감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경제성장률에서는 작년에 OECD 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상위의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에서는 G7 국가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세계 7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G7이라고 모두 1인당 국민소득이 1,2,3위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룩셈부르크나 덴마크 이런 나라들은 G7이 아니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높습니다. 그런 나라들 빼고, 여러 가지 국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 7개의 선진국들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리고 구매력 기준, '같은 돈으로 우리가 얼마나 물건을 살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우리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능가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어제 102주년 3.1일절이었습니다만, '102년 전에 총칼로 쓰러져 가면서도 독립만세를 불렀던 그 선조들의 후손들이 부분적으로는 일본을 이기게 됬다' 그것 또한 놀라운 기적같은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성취를 이룬 우리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함께 잘사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 맨 앞줄에 울산이 항상 서 있기를 기원해마지않습니다.

  • 2021-03-02 17:33:36
  • 58조회

20210302-4.7. 울산 재보궐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 관련 이낙연 당대표님 인사말

□ 일시: 2021년 3월 2일(화) 오전 10시□ 장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울산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심지입니다. 산업화시대는 울산이 산업화의 엔진이었습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앞장서서 견인했습니다. 산업화의 결과로 공해나 오염 같은 대가를 맨 먼저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울산시민 여러분은 지혜로 극복하고 저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오늘 저는 울산역에서 이곳 시당까지 오는 동안에 태화강국가정원이 '이 한 겨울에도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 태화강을 국가정원으로 변모시키신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결단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국가정원' 그러면 제가 조금 생색낼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가정원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원 중에서 특별한 경우에는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그 유지관리 책임의 일부를 국가가 떠맡자'라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정원법 개정을 했었습니다. 그게 2013년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그 정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의원이 이낙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곳이 제 고향 순천만정원이었고, 제2호가 바로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시대에는 산업화를 견인하고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될 때는 다시 환경을 되살린 곳입니다.이제 새로운 에너지시대, 국민의 건강과 보건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다시 그쪽을 향해서 도전하고 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울산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울산이 이상헌 의원같이 보배로운 국회의원들이 계시지만 그전에는 영남지방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별로 안 계셔서 호남 출신 국회의원이 대선 때는 영남을 책임지곤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영남의 어디를 맡았느냐, 울산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책임국회의원은 그 지방에 가서 유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방의 가장 큰 숙원이 뭔가'하는 것을 숙지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저기 이름도 모르고 길도 모르는 곳에 유세차량을 올려놓고 유세를 했는데 유세 맨 먼저가 항상 그랬습니다.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이게 항상 따라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울산이 그만큼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잘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송철호 시장님과 함께 울산의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고 그것을 위해서 예타면제도 추진하겠다' 하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가 대한민국에 광역시 이상에서는 광주, 대전, 울산만 공공의료원이 없습니다. 근데 대전과 광주에는 대학병원이라도 있는데 울산에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울산이 얼마나 의료시설에서 처져 있는가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대전의료원은 예타면제대상으로 이미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서부산의료원의 예타면제를 국무회의가 결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울산뿐입니다. 울산의 동지 여러분과 함께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면제로 최단 시일 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 일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물론 송철호 시장님이 계시고,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여러 동지들이 계시지만, 우리 남구에 김석겸 동지가 그 일을 함께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일의 일관성과 계속성 측면에서도 김석겸 동지가 최적임자라고 저는 굳게 믿는데 울산시민 여러분, 남구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를 저는 중앙당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한번 나오고 두 번째 나오고 세 번째는 합산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세 분이 모두 32~34 그 언저리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 옆에 있는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재미있는 판이 벌어지는가 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가면서 정리가 됐는데, 김석겸 동지가 45.67%, 그리고 박영욱 동지, 이미영 동지, 이미영 동지가 더 올라갔습니다. 조금 왔다 갔다 했습니다. 두 분도 선전하시고 세 분이 나와서 그 정도면 굉장히 잘 얻으신 겁니다. 모두가 20%대를 얻으셔서 좋은 경쟁을 하셨다는 것이 결과로도 입증이 됐습니다. 조금 전에 세 분이 마음의 약속한 것처럼 승부를 떠나서 세 분이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뛰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마도 대표를 관두면 선대위원장으로 한 달 정도 노력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울산에 또 한 번 오고 싶습니다. 우리 김석겸 동지의 당선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고 여기에 이제 울주군의 김기락, 박기선, 하홍권 동지, 5일 마지막 순간까지 선의의 경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모든 시대에 세계를 앞서가는 그런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알았던 많은 나라들의 허망한 민낯을 보게 됐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어느 틈에 이렇게나 커졌는가’ 하는 것도 우리가 실감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경제성장률에서는 작년에 OECD 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상위의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에서는 G7 국가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세계 7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G7이라고 모두 1인당 국민소득이 1,2,3위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룩셈부르크나 덴마크 이런 나라들은 G7이 아니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높습니다. 그런 나라들 빼고, 여러 가지 국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 7개의 선진국들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리고 구매력 기준, '같은 돈으로 우리가 얼마나 물건을 살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우리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능가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어제 102주년 3.1일절이었습니다만, '102년 전에 총칼로 쓰러져 가면서도 독립만세를 불렀던 그 선조들의 후손들이 부분적으로는 일본을 이기게 됬다' 그것 또한 놀라운 기적같은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성취를 이룬 우리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함께 잘사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 맨 앞줄에 울산이 항상 서 있기를 기원해마지않습니다.

  • 2021-03-02 17:33:36
  • 58조회

20210302-4.7. 울산 재보궐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 관련 이낙연 당대표님 인사말

□ 일시: 2021년 3월 2일(화) 오전 10시□ 장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울산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심지입니다. 산업화시대는 울산이 산업화의 엔진이었습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앞장서서 견인했습니다. 산업화의 결과로 공해나 오염 같은 대가를 맨 먼저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울산시민 여러분은 지혜로 극복하고 저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오늘 저는 울산역에서 이곳 시당까지 오는 동안에 태화강국가정원이 '이 한 겨울에도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 태화강을 국가정원으로 변모시키신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결단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국가정원' 그러면 제가 조금 생색낼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가정원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원 중에서 특별한 경우에는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그 유지관리 책임의 일부를 국가가 떠맡자'라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정원법 개정을 했었습니다. 그게 2013년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그 정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의원이 이낙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곳이 제 고향 순천만정원이었고, 제2호가 바로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시대에는 산업화를 견인하고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될 때는 다시 환경을 되살린 곳입니다.이제 새로운 에너지시대, 국민의 건강과 보건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다시 그쪽을 향해서 도전하고 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울산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울산이 이상헌 의원같이 보배로운 국회의원들이 계시지만 그전에는 영남지방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별로 안 계셔서 호남 출신 국회의원이 대선 때는 영남을 책임지곤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영남의 어디를 맡았느냐, 울산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책임국회의원은 그 지방에 가서 유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방의 가장 큰 숙원이 뭔가'하는 것을 숙지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저기 이름도 모르고 길도 모르는 곳에 유세차량을 올려놓고 유세를 했는데 유세 맨 먼저가 항상 그랬습니다.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이게 항상 따라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울산이 그만큼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잘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송철호 시장님과 함께 울산의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고 그것을 위해서 예타면제도 추진하겠다' 하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가 대한민국에 광역시 이상에서는 광주, 대전, 울산만 공공의료원이 없습니다. 근데 대전과 광주에는 대학병원이라도 있는데 울산에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울산이 얼마나 의료시설에서 처져 있는가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대전의료원은 예타면제대상으로 이미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서부산의료원의 예타면제를 국무회의가 결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울산뿐입니다. 울산의 동지 여러분과 함께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면제로 최단 시일 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 일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물론 송철호 시장님이 계시고,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여러 동지들이 계시지만, 우리 남구에 김석겸 동지가 그 일을 함께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일의 일관성과 계속성 측면에서도 김석겸 동지가 최적임자라고 저는 굳게 믿는데 울산시민 여러분, 남구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를 저는 중앙당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한번 나오고 두 번째 나오고 세 번째는 합산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세 분이 모두 32~34 그 언저리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 옆에 있는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재미있는 판이 벌어지는가 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가면서 정리가 됐는데, 김석겸 동지가 45.67%, 그리고 박영욱 동지, 이미영 동지, 이미영 동지가 더 올라갔습니다. 조금 왔다 갔다 했습니다. 두 분도 선전하시고 세 분이 나와서 그 정도면 굉장히 잘 얻으신 겁니다. 모두가 20%대를 얻으셔서 좋은 경쟁을 하셨다는 것이 결과로도 입증이 됐습니다. 조금 전에 세 분이 마음의 약속한 것처럼 승부를 떠나서 세 분이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뛰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마도 대표를 관두면 선대위원장으로 한 달 정도 노력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울산에 또 한 번 오고 싶습니다. 우리 김석겸 동지의 당선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고 여기에 이제 울주군의 김기락, 박기선, 하홍권 동지, 5일 마지막 순간까지 선의의 경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모든 시대에 세계를 앞서가는 그런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알았던 많은 나라들의 허망한 민낯을 보게 됐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어느 틈에 이렇게나 커졌는가’ 하는 것도 우리가 실감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경제성장률에서는 작년에 OECD 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상위의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에서는 G7 국가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세계 7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G7이라고 모두 1인당 국민소득이 1,2,3위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룩셈부르크나 덴마크 이런 나라들은 G7이 아니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높습니다. 그런 나라들 빼고, 여러 가지 국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 7개의 선진국들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리고 구매력 기준, '같은 돈으로 우리가 얼마나 물건을 살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우리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능가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어제 102주년 3.1일절이었습니다만, '102년 전에 총칼로 쓰러져 가면서도 독립만세를 불렀던 그 선조들의 후손들이 부분적으로는 일본을 이기게 됬다' 그것 또한 놀라운 기적같은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성취를 이룬 우리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함께 잘사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 맨 앞줄에 울산이 항상 서 있기를 기원해마지않습니다.

  • 2021-03-02 17:33:36
  • 58조회

20210302-4.7. 울산 재보궐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 관련 이낙연 당대표님 인사말

□ 일시: 2021년 3월 2일(화) 오전 10시□ 장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울산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심지입니다. 산업화시대는 울산이 산업화의 엔진이었습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앞장서서 견인했습니다. 산업화의 결과로 공해나 오염 같은 대가를 맨 먼저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울산시민 여러분은 지혜로 극복하고 저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오늘 저는 울산역에서 이곳 시당까지 오는 동안에 태화강국가정원이 '이 한 겨울에도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 태화강을 국가정원으로 변모시키신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결단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국가정원' 그러면 제가 조금 생색낼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가정원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원 중에서 특별한 경우에는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그 유지관리 책임의 일부를 국가가 떠맡자'라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정원법 개정을 했었습니다. 그게 2013년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그 정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의원이 이낙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곳이 제 고향 순천만정원이었고, 제2호가 바로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시대에는 산업화를 견인하고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될 때는 다시 환경을 되살린 곳입니다.이제 새로운 에너지시대, 국민의 건강과 보건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다시 그쪽을 향해서 도전하고 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울산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울산이 이상헌 의원같이 보배로운 국회의원들이 계시지만 그전에는 영남지방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별로 안 계셔서 호남 출신 국회의원이 대선 때는 영남을 책임지곤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영남의 어디를 맡았느냐, 울산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책임국회의원은 그 지방에 가서 유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방의 가장 큰 숙원이 뭔가'하는 것을 숙지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저기 이름도 모르고 길도 모르는 곳에 유세차량을 올려놓고 유세를 했는데 유세 맨 먼저가 항상 그랬습니다.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이게 항상 따라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울산이 그만큼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잘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송철호 시장님과 함께 울산의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고 그것을 위해서 예타면제도 추진하겠다' 하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가 대한민국에 광역시 이상에서는 광주, 대전, 울산만 공공의료원이 없습니다. 근데 대전과 광주에는 대학병원이라도 있는데 울산에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울산이 얼마나 의료시설에서 처져 있는가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대전의료원은 예타면제대상으로 이미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서부산의료원의 예타면제를 국무회의가 결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울산뿐입니다. 울산의 동지 여러분과 함께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면제로 최단 시일 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 일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물론 송철호 시장님이 계시고,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여러 동지들이 계시지만, 우리 남구에 김석겸 동지가 그 일을 함께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일의 일관성과 계속성 측면에서도 김석겸 동지가 최적임자라고 저는 굳게 믿는데 울산시민 여러분, 남구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를 저는 중앙당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한번 나오고 두 번째 나오고 세 번째는 합산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세 분이 모두 32~34 그 언저리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 옆에 있는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재미있는 판이 벌어지는가 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가면서 정리가 됐는데, 김석겸 동지가 45.67%, 그리고 박영욱 동지, 이미영 동지, 이미영 동지가 더 올라갔습니다. 조금 왔다 갔다 했습니다. 두 분도 선전하시고 세 분이 나와서 그 정도면 굉장히 잘 얻으신 겁니다. 모두가 20%대를 얻으셔서 좋은 경쟁을 하셨다는 것이 결과로도 입증이 됐습니다. 조금 전에 세 분이 마음의 약속한 것처럼 승부를 떠나서 세 분이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뛰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마도 대표를 관두면 선대위원장으로 한 달 정도 노력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울산에 또 한 번 오고 싶습니다. 우리 김석겸 동지의 당선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고 여기에 이제 울주군의 김기락, 박기선, 하홍권 동지, 5일 마지막 순간까지 선의의 경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모든 시대에 세계를 앞서가는 그런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알았던 많은 나라들의 허망한 민낯을 보게 됐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어느 틈에 이렇게나 커졌는가’ 하는 것도 우리가 실감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경제성장률에서는 작년에 OECD 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상위의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에서는 G7 국가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세계 7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G7이라고 모두 1인당 국민소득이 1,2,3위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룩셈부르크나 덴마크 이런 나라들은 G7이 아니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높습니다. 그런 나라들 빼고, 여러 가지 국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 7개의 선진국들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리고 구매력 기준, '같은 돈으로 우리가 얼마나 물건을 살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우리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능가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어제 102주년 3.1일절이었습니다만, '102년 전에 총칼로 쓰러져 가면서도 독립만세를 불렀던 그 선조들의 후손들이 부분적으로는 일본을 이기게 됬다' 그것 또한 놀라운 기적같은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성취를 이룬 우리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함께 잘사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 맨 앞줄에 울산이 항상 서 있기를 기원해마지않습니다.

  • 2021-03-02 17:33:36
  • 58조회
  • 20240606-제69회 현충일, 현충탑 참배
  • 20240523-부울경 당원 컨퍼런스
  • 20240519-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
  • 20240510-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 울산시당 방문
  • 20240412.세월호참사 10주기 울산기억식
  • 20240411 울산시민의 뜻,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 20240409투표독려
  • 블랙박스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공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후원회
  • 2024.02.20.[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신임 상설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 2024.02.15. 사람이 온다, 미래가 온다 [인재영입 콘서트]
  • 2024.02.08.-ktx울산역 귀성길인사
  • 2024.02.07.-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행사 및 민심청취
  • 2024.02.06.-국민의힘은 울산을 버리는가!
  • 2024.01.22-영남권 총선후보 기자회견
  • 2024.01.10. 이낙연전대표 울산시민께 사과하라!
  • 2024.01.04.-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권양숙 여사 예방
  • 2024.01.02. 문재인 전대통령 사저 예방
  • 2024.01.02. 현충탑참배 & 신년인사회
/board/file/view/240702369681

20240606-제69회 현충일, 현충탑 참배



  • 2024-07-02 19:00:33
  • 14조회
/board/file/view/240529369088

20240523-부울경 당원 컨퍼런스



  • 2024-05-29 15:37:11
  • 36조회
/board/file/view/240529369086

20240519-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



  • 2024-05-29 15:35:36
  • 23조회
/board/file/view/240529369079

20240510-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 울산시당 방문



  • 2024-05-29 15:31:49
  • 32조회
/board/file/view/240412368961

20240412.세월호참사 10주기 울산기억식



  • 2024-04-12 15:37:34
  • 31조회
/board/file/view/240412368960

20240411 울산시민의 뜻,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20240411 울산시민의 뜻,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 2024-04-12 10:55:17
  • 46조회
/board/file/view/240412368958

20240409투표독려

2024.04.09.[화]_ 투표독려

  • 2024-04-12 10:25:06
  • 27조회
/board/file/view/240305368453

블랙박스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공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 안내 구글신청 (링크클릭)https://forms.gle/wCCPqs1Aozw2cWGMA 

  • 2024-03-05 09:55:16
  • 84조회
/board/file/view/240304368452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후원회

        

  • 2024-03-04 09:27:35
  • 82조회
/board/file/view/240220368379

2024.02.20.[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신임 상설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2024.02.20.[화] 울산시당 대회의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신임 상설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 2024-02-20 15:05:20
  • 74조회
/board/file/view/240215368297

2024.02.15. 사람이 온다, 미래가 온다 [인재영입 콘서트]

2024.02.15. 부산 벡스토사람이 온다, 미래가 온다 [인재영입 콘서트]

  • 2024-02-15 11:46:31
  • 42조회
/board/file/view/240213368292

2024.02.08.-ktx울산역 귀성길인사

2024.02.08.-ktx울산역 귀성길인사 

  • 2024-02-13 09:37:47
  • 36조회
/board/file/view/240207368276

2024.02.07.-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행사 및 민심청취

 2024.02.07.-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행사 및 민심청취언양시장

  • 2024-02-07 18:12:21
  • 42조회
/board/file/view/240207368274

2024.02.06.-국민의힘은 울산을 버리는가!

2024.02.06.-국민의힘은 울산을 버리는가!

  • 2024-02-07 18:09:19
  • 47조회
/board/file/view/240131368209

2024.01.22-영남권 총선후보 기자회견

20240122[목] 2024 국회의원 선거, 권역별 비례대표 및 중복등록제 도입을 촉구합니다. 

  • 2024-01-31 10:51:47
  • 36조회
/board/file/view/240131368206

2024.01.10. 이낙연전대표 울산시민께 사과하라!

20240110[수]- 이낙연 전 대표는 울산시민께 사과하고 분열을 멈춰라!

  • 2024-01-31 10:48:31
  • 39조회
/board/file/view/240105367986

2024.01.04.-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권양숙 여사 예방



  • 2024-01-05 10:45:51
  • 66조회
/board/file/view/240105367984

2024.01.02. 문재인 전대통령 사저 예방



  • 2024-01-05 10:40:11
  • 42조회
/board/file/view/240104367941

2024.01.02. 현충탑참배 & 신년인사회

2024.01.02. 현충탑참배 & 신년인사회

  • 2024-01-04 09:39:15
  • 35조회
<< < 1 2 3 4 5  > >>
<< < 1 2 3 4 5  > >>

20210302-4.7. 울산 재보궐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 관련 이낙연 당대표님 인사말

□ 일시: 2021년 3월 2일(화) 오전 10시□ 장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울산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심지입니다. 산업화시대는 울산이 산업화의 엔진이었습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앞장서서 견인했습니다. 산업화의 결과로 공해나 오염 같은 대가를 맨 먼저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울산시민 여러분은 지혜로 극복하고 저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오늘 저는 울산역에서 이곳 시당까지 오는 동안에 태화강국가정원이 '이 한 겨울에도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 태화강을 국가정원으로 변모시키신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결단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국가정원' 그러면 제가 조금 생색낼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가정원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원 중에서 특별한 경우에는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그 유지관리 책임의 일부를 국가가 떠맡자'라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정원법 개정을 했었습니다. 그게 2013년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그 정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의원이 이낙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곳이 제 고향 순천만정원이었고, 제2호가 바로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시대에는 산업화를 견인하고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될 때는 다시 환경을 되살린 곳입니다.이제 새로운 에너지시대, 국민의 건강과 보건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다시 그쪽을 향해서 도전하고 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울산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울산이 이상헌 의원같이 보배로운 국회의원들이 계시지만 그전에는 영남지방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별로 안 계셔서 호남 출신 국회의원이 대선 때는 영남을 책임지곤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영남의 어디를 맡았느냐, 울산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책임국회의원은 그 지방에 가서 유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방의 가장 큰 숙원이 뭔가'하는 것을 숙지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저기 이름도 모르고 길도 모르는 곳에 유세차량을 올려놓고 유세를 했는데 유세 맨 먼저가 항상 그랬습니다.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이게 항상 따라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울산이 그만큼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잘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송철호 시장님과 함께 울산의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고 그것을 위해서 예타면제도 추진하겠다' 하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가 대한민국에 광역시 이상에서는 광주, 대전, 울산만 공공의료원이 없습니다. 근데 대전과 광주에는 대학병원이라도 있는데 울산에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울산이 얼마나 의료시설에서 처져 있는가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대전의료원은 예타면제대상으로 이미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서부산의료원의 예타면제를 국무회의가 결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울산뿐입니다. 울산의 동지 여러분과 함께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면제로 최단 시일 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 일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물론 송철호 시장님이 계시고,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여러 동지들이 계시지만, 우리 남구에 김석겸 동지가 그 일을 함께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일의 일관성과 계속성 측면에서도 김석겸 동지가 최적임자라고 저는 굳게 믿는데 울산시민 여러분, 남구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를 저는 중앙당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한번 나오고 두 번째 나오고 세 번째는 합산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세 분이 모두 32~34 그 언저리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 옆에 있는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재미있는 판이 벌어지는가 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가면서 정리가 됐는데, 김석겸 동지가 45.67%, 그리고 박영욱 동지, 이미영 동지, 이미영 동지가 더 올라갔습니다. 조금 왔다 갔다 했습니다. 두 분도 선전하시고 세 분이 나와서 그 정도면 굉장히 잘 얻으신 겁니다. 모두가 20%대를 얻으셔서 좋은 경쟁을 하셨다는 것이 결과로도 입증이 됐습니다. 조금 전에 세 분이 마음의 약속한 것처럼 승부를 떠나서 세 분이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뛰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마도 대표를 관두면 선대위원장으로 한 달 정도 노력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울산에 또 한 번 오고 싶습니다. 우리 김석겸 동지의 당선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고 여기에 이제 울주군의 김기락, 박기선, 하홍권 동지, 5일 마지막 순간까지 선의의 경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모든 시대에 세계를 앞서가는 그런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알았던 많은 나라들의 허망한 민낯을 보게 됐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어느 틈에 이렇게나 커졌는가’ 하는 것도 우리가 실감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경제성장률에서는 작년에 OECD 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상위의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에서는 G7 국가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세계 7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G7이라고 모두 1인당 국민소득이 1,2,3위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룩셈부르크나 덴마크 이런 나라들은 G7이 아니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높습니다. 그런 나라들 빼고, 여러 가지 국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 7개의 선진국들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리고 구매력 기준, '같은 돈으로 우리가 얼마나 물건을 살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우리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능가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어제 102주년 3.1일절이었습니다만, '102년 전에 총칼로 쓰러져 가면서도 독립만세를 불렀던 그 선조들의 후손들이 부분적으로는 일본을 이기게 됬다' 그것 또한 놀라운 기적같은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성취를 이룬 우리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함께 잘사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 맨 앞줄에 울산이 항상 서 있기를 기원해마지않습니다.

  • 2021-03-02 17:33:36
  • 58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10302-4.7. 울산 재보궐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 관련 이낙연 당대표님 인사말

□ 일시: 2021년 3월 2일(화) 오전 10시□ 장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울산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심지입니다. 산업화시대는 울산이 산업화의 엔진이었습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앞장서서 견인했습니다. 산업화의 결과로 공해나 오염 같은 대가를 맨 먼저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울산시민 여러분은 지혜로 극복하고 저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오늘 저는 울산역에서 이곳 시당까지 오는 동안에 태화강국가정원이 '이 한 겨울에도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 태화강을 국가정원으로 변모시키신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결단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국가정원' 그러면 제가 조금 생색낼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가정원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원 중에서 특별한 경우에는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그 유지관리 책임의 일부를 국가가 떠맡자'라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정원법 개정을 했었습니다. 그게 2013년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그 정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의원이 이낙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곳이 제 고향 순천만정원이었고, 제2호가 바로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시대에는 산업화를 견인하고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될 때는 다시 환경을 되살린 곳입니다.이제 새로운 에너지시대, 국민의 건강과 보건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다시 그쪽을 향해서 도전하고 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울산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울산이 이상헌 의원같이 보배로운 국회의원들이 계시지만 그전에는 영남지방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별로 안 계셔서 호남 출신 국회의원이 대선 때는 영남을 책임지곤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영남의 어디를 맡았느냐, 울산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책임국회의원은 그 지방에 가서 유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방의 가장 큰 숙원이 뭔가'하는 것을 숙지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저기 이름도 모르고 길도 모르는 곳에 유세차량을 올려놓고 유세를 했는데 유세 맨 먼저가 항상 그랬습니다.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이게 항상 따라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울산이 그만큼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잘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송철호 시장님과 함께 울산의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고 그것을 위해서 예타면제도 추진하겠다' 하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가 대한민국에 광역시 이상에서는 광주, 대전, 울산만 공공의료원이 없습니다. 근데 대전과 광주에는 대학병원이라도 있는데 울산에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울산이 얼마나 의료시설에서 처져 있는가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대전의료원은 예타면제대상으로 이미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서부산의료원의 예타면제를 국무회의가 결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울산뿐입니다. 울산의 동지 여러분과 함께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면제로 최단 시일 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 일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물론 송철호 시장님이 계시고,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여러 동지들이 계시지만, 우리 남구에 김석겸 동지가 그 일을 함께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일의 일관성과 계속성 측면에서도 김석겸 동지가 최적임자라고 저는 굳게 믿는데 울산시민 여러분, 남구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를 저는 중앙당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한번 나오고 두 번째 나오고 세 번째는 합산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세 분이 모두 32~34 그 언저리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 옆에 있는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재미있는 판이 벌어지는가 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가면서 정리가 됐는데, 김석겸 동지가 45.67%, 그리고 박영욱 동지, 이미영 동지, 이미영 동지가 더 올라갔습니다. 조금 왔다 갔다 했습니다. 두 분도 선전하시고 세 분이 나와서 그 정도면 굉장히 잘 얻으신 겁니다. 모두가 20%대를 얻으셔서 좋은 경쟁을 하셨다는 것이 결과로도 입증이 됐습니다. 조금 전에 세 분이 마음의 약속한 것처럼 승부를 떠나서 세 분이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뛰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마도 대표를 관두면 선대위원장으로 한 달 정도 노력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울산에 또 한 번 오고 싶습니다. 우리 김석겸 동지의 당선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고 여기에 이제 울주군의 김기락, 박기선, 하홍권 동지, 5일 마지막 순간까지 선의의 경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모든 시대에 세계를 앞서가는 그런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알았던 많은 나라들의 허망한 민낯을 보게 됐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어느 틈에 이렇게나 커졌는가’ 하는 것도 우리가 실감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경제성장률에서는 작년에 OECD 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상위의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에서는 G7 국가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세계 7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G7이라고 모두 1인당 국민소득이 1,2,3위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룩셈부르크나 덴마크 이런 나라들은 G7이 아니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높습니다. 그런 나라들 빼고, 여러 가지 국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 7개의 선진국들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리고 구매력 기준, '같은 돈으로 우리가 얼마나 물건을 살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우리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능가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어제 102주년 3.1일절이었습니다만, '102년 전에 총칼로 쓰러져 가면서도 독립만세를 불렀던 그 선조들의 후손들이 부분적으로는 일본을 이기게 됬다' 그것 또한 놀라운 기적같은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성취를 이룬 우리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함께 잘사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 맨 앞줄에 울산이 항상 서 있기를 기원해마지않습니다.

  • 2021-03-02 17:33:36
  • 58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10302-4.7. 울산 재보궐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 관련 이낙연 당대표님 인사말

□ 일시: 2021년 3월 2일(화) 오전 10시□ 장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울산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심지입니다. 산업화시대는 울산이 산업화의 엔진이었습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앞장서서 견인했습니다. 산업화의 결과로 공해나 오염 같은 대가를 맨 먼저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울산시민 여러분은 지혜로 극복하고 저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오늘 저는 울산역에서 이곳 시당까지 오는 동안에 태화강국가정원이 '이 한 겨울에도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 태화강을 국가정원으로 변모시키신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결단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국가정원' 그러면 제가 조금 생색낼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가정원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원 중에서 특별한 경우에는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그 유지관리 책임의 일부를 국가가 떠맡자'라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정원법 개정을 했었습니다. 그게 2013년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그 정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의원이 이낙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곳이 제 고향 순천만정원이었고, 제2호가 바로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시대에는 산업화를 견인하고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될 때는 다시 환경을 되살린 곳입니다.이제 새로운 에너지시대, 국민의 건강과 보건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다시 그쪽을 향해서 도전하고 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울산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울산이 이상헌 의원같이 보배로운 국회의원들이 계시지만 그전에는 영남지방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별로 안 계셔서 호남 출신 국회의원이 대선 때는 영남을 책임지곤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영남의 어디를 맡았느냐, 울산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책임국회의원은 그 지방에 가서 유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방의 가장 큰 숙원이 뭔가'하는 것을 숙지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저기 이름도 모르고 길도 모르는 곳에 유세차량을 올려놓고 유세를 했는데 유세 맨 먼저가 항상 그랬습니다.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이게 항상 따라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울산이 그만큼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잘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송철호 시장님과 함께 울산의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고 그것을 위해서 예타면제도 추진하겠다' 하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가 대한민국에 광역시 이상에서는 광주, 대전, 울산만 공공의료원이 없습니다. 근데 대전과 광주에는 대학병원이라도 있는데 울산에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울산이 얼마나 의료시설에서 처져 있는가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대전의료원은 예타면제대상으로 이미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서부산의료원의 예타면제를 국무회의가 결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울산뿐입니다. 울산의 동지 여러분과 함께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면제로 최단 시일 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 일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물론 송철호 시장님이 계시고,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여러 동지들이 계시지만, 우리 남구에 김석겸 동지가 그 일을 함께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일의 일관성과 계속성 측면에서도 김석겸 동지가 최적임자라고 저는 굳게 믿는데 울산시민 여러분, 남구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를 저는 중앙당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한번 나오고 두 번째 나오고 세 번째는 합산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세 분이 모두 32~34 그 언저리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 옆에 있는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재미있는 판이 벌어지는가 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가면서 정리가 됐는데, 김석겸 동지가 45.67%, 그리고 박영욱 동지, 이미영 동지, 이미영 동지가 더 올라갔습니다. 조금 왔다 갔다 했습니다. 두 분도 선전하시고 세 분이 나와서 그 정도면 굉장히 잘 얻으신 겁니다. 모두가 20%대를 얻으셔서 좋은 경쟁을 하셨다는 것이 결과로도 입증이 됐습니다. 조금 전에 세 분이 마음의 약속한 것처럼 승부를 떠나서 세 분이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뛰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마도 대표를 관두면 선대위원장으로 한 달 정도 노력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울산에 또 한 번 오고 싶습니다. 우리 김석겸 동지의 당선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고 여기에 이제 울주군의 김기락, 박기선, 하홍권 동지, 5일 마지막 순간까지 선의의 경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모든 시대에 세계를 앞서가는 그런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알았던 많은 나라들의 허망한 민낯을 보게 됐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어느 틈에 이렇게나 커졌는가’ 하는 것도 우리가 실감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경제성장률에서는 작년에 OECD 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상위의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에서는 G7 국가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세계 7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G7이라고 모두 1인당 국민소득이 1,2,3위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룩셈부르크나 덴마크 이런 나라들은 G7이 아니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높습니다. 그런 나라들 빼고, 여러 가지 국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 7개의 선진국들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리고 구매력 기준, '같은 돈으로 우리가 얼마나 물건을 살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우리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능가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어제 102주년 3.1일절이었습니다만, '102년 전에 총칼로 쓰러져 가면서도 독립만세를 불렀던 그 선조들의 후손들이 부분적으로는 일본을 이기게 됬다' 그것 또한 놀라운 기적같은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성취를 이룬 우리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함께 잘사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 맨 앞줄에 울산이 항상 서 있기를 기원해마지않습니다.

  • 2021-03-02 17:33:36
  • 58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10302-4.7. 울산 재보궐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 관련 이낙연 당대표님 인사말

□ 일시: 2021년 3월 2일(화) 오전 10시□ 장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울산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심지입니다. 산업화시대는 울산이 산업화의 엔진이었습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앞장서서 견인했습니다. 산업화의 결과로 공해나 오염 같은 대가를 맨 먼저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울산시민 여러분은 지혜로 극복하고 저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오늘 저는 울산역에서 이곳 시당까지 오는 동안에 태화강국가정원이 '이 한 겨울에도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 태화강을 국가정원으로 변모시키신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결단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국가정원' 그러면 제가 조금 생색낼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가정원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원 중에서 특별한 경우에는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그 유지관리 책임의 일부를 국가가 떠맡자'라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정원법 개정을 했었습니다. 그게 2013년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그 정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의원이 이낙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곳이 제 고향 순천만정원이었고, 제2호가 바로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시대에는 산업화를 견인하고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될 때는 다시 환경을 되살린 곳입니다.이제 새로운 에너지시대, 국민의 건강과 보건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다시 그쪽을 향해서 도전하고 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울산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울산이 이상헌 의원같이 보배로운 국회의원들이 계시지만 그전에는 영남지방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별로 안 계셔서 호남 출신 국회의원이 대선 때는 영남을 책임지곤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영남의 어디를 맡았느냐, 울산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책임국회의원은 그 지방에 가서 유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방의 가장 큰 숙원이 뭔가'하는 것을 숙지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저기 이름도 모르고 길도 모르는 곳에 유세차량을 올려놓고 유세를 했는데 유세 맨 먼저가 항상 그랬습니다.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이게 항상 따라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울산이 그만큼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잘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송철호 시장님과 함께 울산의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고 그것을 위해서 예타면제도 추진하겠다' 하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가 대한민국에 광역시 이상에서는 광주, 대전, 울산만 공공의료원이 없습니다. 근데 대전과 광주에는 대학병원이라도 있는데 울산에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울산이 얼마나 의료시설에서 처져 있는가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대전의료원은 예타면제대상으로 이미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서부산의료원의 예타면제를 국무회의가 결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울산뿐입니다. 울산의 동지 여러분과 함께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면제로 최단 시일 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 일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물론 송철호 시장님이 계시고, 이상헌 시당위원장님과 여러 동지들이 계시지만, 우리 남구에 김석겸 동지가 그 일을 함께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일의 일관성과 계속성 측면에서도 김석겸 동지가 최적임자라고 저는 굳게 믿는데 울산시민 여러분, 남구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를 저는 중앙당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한번 나오고 두 번째 나오고 세 번째는 합산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세 분이 모두 32~34 그 언저리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 옆에 있는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재미있는 판이 벌어지는가 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뒤에 가면서 정리가 됐는데, 김석겸 동지가 45.67%, 그리고 박영욱 동지, 이미영 동지, 이미영 동지가 더 올라갔습니다. 조금 왔다 갔다 했습니다. 두 분도 선전하시고 세 분이 나와서 그 정도면 굉장히 잘 얻으신 겁니다. 모두가 20%대를 얻으셔서 좋은 경쟁을 하셨다는 것이 결과로도 입증이 됐습니다. 조금 전에 세 분이 마음의 약속한 것처럼 승부를 떠나서 세 분이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뛰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마도 대표를 관두면 선대위원장으로 한 달 정도 노력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울산에 또 한 번 오고 싶습니다. 우리 김석겸 동지의 당선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고 여기에 이제 울주군의 김기락, 박기선, 하홍권 동지, 5일 마지막 순간까지 선의의 경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저는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모든 시대에 세계를 앞서가는 그런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선진국으로 알았던 많은 나라들의 허망한 민낯을 보게 됐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어느 틈에 이렇게나 커졌는가’ 하는 것도 우리가 실감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경제성장률에서는 작년에 OECD 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상위의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에서는 G7 국가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세계 7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G7이라고 모두 1인당 국민소득이 1,2,3위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룩셈부르크나 덴마크 이런 나라들은 G7이 아니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높습니다. 그런 나라들 빼고, 여러 가지 국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 7개의 선진국들 중에 한 나라를 우리가 제쳤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리고 구매력 기준, '같은 돈으로 우리가 얼마나 물건을 살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우리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능가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어제 102주년 3.1일절이었습니다만, '102년 전에 총칼로 쓰러져 가면서도 독립만세를 불렀던 그 선조들의 후손들이 부분적으로는 일본을 이기게 됬다' 그것 또한 놀라운 기적같은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성취를 이룬 우리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함께 잘사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 맨 앞줄에 울산이 항상 서 있기를 기원해마지않습니다.

  • 2021-03-02 17:33:36
  • 58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606-제69회 현충일, 현충탑 참배

  • 2024-07-02 19:00:33
  • 14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523-부울경 당원 컨퍼런스



  • 2024-05-29 15:37:11
  • 36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519-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



  • 2024-05-29 15:35:36
  • 23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510-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 울산시당 방문



  • 2024-05-29 15:31:49
  • 32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412.세월호참사 10주기 울산기억식



  • 2024-04-12 15:37:34
  • 31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411 울산시민의 뜻,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20240411 울산시민의 뜻,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 2024-04-12 10:55:17
  • 46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409투표독려

2024.04.09.[화]_ 투표독려

  • 2024-04-12 10:25:06
  • 27조회
원본 다운로드

블랙박스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공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 안내 구글신청 (링크클릭)https://forms.gle/wCCPqs1Aozw2cWGMA 

  • 2024-03-05 09:55:16
  • 84조회
원본 다운로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후원회

        

  • 2024-03-04 09:27:35
  • 82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2.20.[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신임 상설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2024.02.20.[화] 울산시당 대회의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신임 상설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 2024-02-20 15:05:20
  • 74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2.15. 사람이 온다, 미래가 온다 [인재영입 콘서트]

2024.02.15. 부산 벡스토사람이 온다, 미래가 온다 [인재영입 콘서트]

  • 2024-02-15 11:46:31
  • 42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2.08.-ktx울산역 귀성길인사

2024.02.08.-ktx울산역 귀성길인사 

  • 2024-02-13 09:37:47
  • 36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2.07.-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행사 및 민심청취

 2024.02.07.-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행사 및 민심청취언양시장

  • 2024-02-07 18:12:21
  • 42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2.06.-국민의힘은 울산을 버리는가!

2024.02.06.-국민의힘은 울산을 버리는가!

  • 2024-02-07 18:09:19
  • 47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1.22-영남권 총선후보 기자회견

20240122[목] 2024 국회의원 선거, 권역별 비례대표 및 중복등록제 도입을 촉구합니다. 

  • 2024-01-31 10:51:47
  • 36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1.10. 이낙연전대표 울산시민께 사과하라!

20240110[수]- 이낙연 전 대표는 울산시민께 사과하고 분열을 멈춰라!

  • 2024-01-31 10:48:31
  • 39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1.04.-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권양숙 여사 예방



  • 2024-01-05 10:45:51
  • 66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1.02. 문재인 전대통령 사저 예방



  • 2024-01-05 10:40:11
  • 42조회
원본 다운로드

2024.01.02. 현충탑참배 & 신년인사회

2024.01.02. 현충탑참배 & 신년인사회

  • 2024-01-04 09:39:15
  • 35조회
원본 다운로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네이버 블로그

더불어민주당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7, 더불어민주당 민주당사
  • 호스팅서비스 사업자 : 네이버클라우드
  • 고유번호 : 107-82-12235
  • 대표전화 : 1577-7667
  • 팩스 : 02-2630-0000

COPYRIGHT ©2022 더불어민주당 ALL RIGHTS RESERVED.

  • 서울특별시당
  • 부산광역시당
  • 대구광역시당
  • 인천광역시당
  • 광주광역시당
  • 대전광역시당
  • 울산광역시당
  • 세종시당
  • 경기도당
  • 강원도당
  • 충청북도당
  • 충청남도당
  • 전라북도당
  • 전라남도당
  • 경상북도당
  • 경상남도당
  • 제주도당
  • 전국여성위원회
  • 전국노인위원회
  • 전국청년위원회
  • 전국장애인위원회
  • 전국대학생위원회
  • 민주연구원
  • 을지로 위원회
  • 세계한인민주회의
  •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
  • 전국노동위원회

대표전화

1577-7667 운영시간 : 평일 09:00 ~ 18:00 고객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