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윤석열 체포 방해 혐의 김기현 의원 기소, 의원직을 사퇴하라!
윤석열 체포 방해 혐의 김기현 의원 기소, 의원직을 사퇴하라!김기현 의원은 의원직을 내려놓고 법의 심판을 받으십시오.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4일 김기현 의원을 비롯한 나경원·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을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체포를 몸으로 막으며 내란 우두머리의 방패 노릇을 자처한 그날의 장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당시 김기현 의원은 관저 앞에서 ‘불법 영장에 불법 체포’라 주장했지만, 이제 그런 말도 통하지 않습니다.윤석열은 대통령경호처 등을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았습니다.대법원은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을 인정하고, 당시 영장 집행이 적법했다고 최종 판단했습니다.12·3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기소 직후에도 김기현 의원은 반성과 사과는커녕 특검을 ‘좀비 특검’이라 비난하고 ‘억지 혐의를 조작한 정치 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뻔뻔하다 못해 여전히 국민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의원직을 내려놓으십시오.국민의힘도 정치탄압 운운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윤석열 내란과 철저히 결별하고 법치와 국민의 편에 서십시오.12·3 내란은 국가권력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대한민국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 사건입니다.윤석열 한 사람에 대한 단죄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내란에 가담하거나 이를 비호한 모든 주체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다시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내란 청산의 길입니다.이번 김기현 의원 기소에 대해 울산시민께서 냉정하게 평가하셔야 합니다. 김기현 의원과 내란 비호 세력에게 정치적책임을 확실히 묻지 않는다면, 권력을 이용해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가 또다시 반복될 것입니다.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다시는 내란의 위협 앞에 흔들리지 않도록 내란 청산과 헌정질서 회복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2026년 8월 18일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지역위원장 일동
[논평] 탄핵 부정, 피해자 조롱, 울산 국민의힘 정치의 민낯
탄핵 부정, 피해자 조롱, 울산 국민의힘 정치의 민낯 국민의힘 울산 국회의원들의 망언이 도를 넘었다.김태규 의원은 4일 라디오 방송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유를 두고 “뭐였지? 세월호였나?”라고 말하며 헌법재판소 재심을 통한 명예회복을 주장했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정치적으로 오염되고 왜곡됐다는 주장까지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국정 개입과 대통령 연설문 등 공무상 비밀 문건 유출, 대기업들에 대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요구와 압박 등 명백한 국정농단에 따른 헌정사적 결론이다. 국정농단에 분노한 국민이 촛불로 지켜낸 민주주의의 역사이기도 하다.그런데 판사 출신 현직 국회의원이 탄핵 사유조차 불분명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사법부를 오염된 집단으로 몰아붙였다. 헌정질서를 흔들고 국정농단의 역사를 지우려는 노골적인 탄핵 불복 선언이다.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 의원도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 예정인 국회 간담회에서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지”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린 끔찍한 범죄를 농담거리로 만든 것이다.피해자는 서의원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번 발언은 국민의힘 울산시당을 이끄는 사람의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와 공감 능력이 어느 수준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서범수 의원은 이번 발언을 무겁게 성찰하고,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각별히 신중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도 당 차원의 조치를 언급한 만큼 그에 합당한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한쪽에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부정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강력범죄 피해자의 상처를 농담으로 소비한다. 이것이 울산 국민의힘의 민낯이다.김태규 의원은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국민의힘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시민의 상식과 헌법을 무시하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울산 시민은 탄핵 불복과 피해자 조롱을 정치로 인정하지 않는다. 2026년 8월 6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역위원장 일동
[논평] 협치는 상호 존중에서 시작된다.
협치는 상호 존중에서 시작된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상욱 울산시장에게 통합의 리더십을 요구했다.그러나 협치는 시장에게만 요구할 일이 아니다. 의회와 정당도 시민이 선택한 시장을 존중하고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최근 확대의장단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관종병’을 언급하고 시장의 업무 능력을 의심하는 발언을 했다. 정책 비판과 시정 견제는 당연하지만, 시장을 조롱하고 깎아내리는 것은 협치를 원하는 자세가 아니다.국민의힘은 민선 9기 출범 직후부터 주요 조례안을 부결·보류하고 정치적 공방을 이어가며 시정의 동력을 흔들고 있다. 견제는 의회의 권한이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와 발목잡기는 시민이 부여한 권한이 아니다.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시장에게 통합을 훈계하기 전에 소속 시의원들의 언행부터 돌아보기 바란다. 인신공격과 정쟁을 멈추고 정책과 대안으로 경쟁하라.협치는 상호 존중에서 시작된다. 2026년 7월 30일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논평] 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김태선 전 울산시당위원장이 단일화 경선 참여 후보들의 입막음을 위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정치자금법상 정당이 소속 후보자의 정치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적법한 정치자금의 사용입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및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비롯해, 여성, 청년, 장애인 후보 등 당이 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전국의 후보들에게 선거비용을 지원했습니다.해당 후보들에 대한 지원 역시 어려운 정치 여건을 고려해 전략지역으로 분류된 울산에서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당의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해당 지원금은 중앙당의 후보자 지원 기준에 따라 적법한 정치자금으로 집행됐으며, 정치활동과 관련된 비용에 한해 지급됐습니다. 울산시당은 중앙당이 지원하는 비용을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해당 후보들에게 지원했습니다. 또한, 지원금의 수입·지출 내역은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회계 처리하고 보고했습니다.울산시당위원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 실체가 불확실한 단체가 적법하게 집행된 후보자 지원금을 불법 정치자금인 것처럼 둔갑시킨 것은 악의적인 왜곡 행위입니다.또한, 근거 없는 추측성 가짜뉴스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을 비롯해 단일화에 합의하고 참여한 모든 후보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하며, 향후 이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힙니다. 2026년 7월 30일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에 김태선 국회의원 연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에 김태선 국회의원 연임- 최종 득표율 71.78%, “모든 당원 아우르고 2028년 총선 승리로 평가받겠다”- “이재명 정부와 김상욱 울산시정 성공 잇는 연결고리 될 것”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김태선 국회의원을 울산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태선 의원은 최종 득표율 71.78%를 기록하며 울산시당위원장 연임에 성공했다.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김태선 국회의원과 기호 2번 임동호 전 울산시당위원장이 출마했다. 김태선 후보는 대의원 투표에서 149표, 63.40%를 얻었으며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5,135표, 72.06%를 기록했다.대의원 투표에는 전체 선거인 300명 가운데 235명이 참여해 78.3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권리당원 투표에는 전체 선거인 1만8,027명 가운데 7,126명이 참여해 투표율 39.53%를 기록했다.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울산 민주당을 하나로 만들고, 당원이 주인인 시당 운영으로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달라는 당원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모든 당원을 아우르는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동호 후보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선거 과정에서 제안된 좋은 정책과 비판도 시당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재명 정부와 김상욱 울산시정의 성공을 울산시민의 성과로 잇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원팀 당정협의체’ 운영과 정책 역량 강화, 당원 참여 확대를 약속했다. 이어 “더 힘 있고 유능한 울산시당을 만들어 2028년 총선 승리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울산시당 제3차 정기당원대회와 함께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울산 합동연설회를 함께 진행했다.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후보자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후보자 토론회 개최- 김태선·임동호 후보, 시당 운영과 당원 주권 실현 방안 놓고 토론- 중앙정부 협력·당내 통합·지방선거 단일화 과정 놓고 공방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울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울산시당위원장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울산시당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이번 토론회는 울산시당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선출할 울산시당위원장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당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울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마련했다. 토론에는 기호 1번 김태선 후보와 기호 2번 임동호 후보가 참석했으며 후보별 모두발언과 공통질문 2회, 주도권 상호토론 2회,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모두발언에서 김태선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김상욱 울산시정의 성공을 연결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을 울산의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동호 후보는 “선거에서 승리하는 시당을 만들기 위해 당원 단결과 인재 발굴, 당내 갈등 해소와 조직 강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울산시당 운영 계획’을 묻는 첫 번째 공통질문에서 임 후보는 김상욱 울산시정과 당원과의 소통 창구로서 시당의 역할, 정보와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한 공개, 각종 위원회 활성화와 당원 교류 공간 조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여소야대 울산시의회에서 민주당 시의원들의 단결을 통해 김상욱 시정을 뒷받침하고, 청년·여성·전문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시스템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현직 국회의원 경험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와 국회에 울산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법안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강조했다.이에 임 후보는 중앙 정치권과의 관계는 자신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서 “시당위원장은 당원 간담회와 각종 위원회 활성화, 조직 강화 등 울산시당 전체를 뒷받침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두 번째 공통질문인 ‘당원 주권 실현과 당원 소통·참여 확대 방안’에서 김 후보는 1인 1표제를 넘어 당원들이 당의 정책과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AI 토론장’구상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동별 당원 모임을 조직하고 체육대회·산행·동호회 등 일상적인 참여와 교류를 확대해 지역에 뿌리내리는 당원 조직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두 번째 상호토론에서는 시당위원장의 지역 활동과 중앙정치 역할, 지난 지방선거 평가,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과 일부 시의원 후보의 당명 제외 문제를 놓고 집중적인 공방이 벌어졌다.임 후보는 김 후보가 “국회의원과 시당위원장을 겸임하면서 중앙정치에 집중해 지역 당원과 원로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사실과 다르고, 지역 활동과 함께 법안을 만들고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울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이다”고 반박했다. 다만, 보궐로 시당위원장을 맡아 지방선거 준비가 바빠지면서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은 반성하고 있는 부분이라 밝혔다.지방선거 당시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에 대해서는 두 후보의 시각 차이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임 후보는 단일화 협상이 늦어지면서 일부 민주당 시의원 후보들이 공천을 받고도 당명을 사용하지 못한 채 경선을 치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임 후보는 “당명을 떼고 경선하도록 한 것은 당의 정체성과 후보자들의 자긍심을 훼손한 결정이었다”라며 “시당이 중앙당에 울산 당원과 후보자들의 의견을 더욱 강력하게 전달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당시 중앙당에 당명 제외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고, 중앙당 사무총장이 울산을 찾아 후보자들을 직접 설득하는 과정도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후보는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동구청장 후보와 일부 시의원 후보 문제를 포함한 어려운 선택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울산시장 당선을 위해 같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민주·진보 단일화가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다만 두 사람은 울산시장 탈환은 중요한 성과이며, 시의회 여소야대와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 단일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는 냉정하게 평가하고 보완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했다.울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두 후보의 시당 운영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비교하고 판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권리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울산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는 8월 1일 오전 9시부터 2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2일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선출된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순회 합동연설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의원 당선인 워크숍 및 지방선거 평가 진행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의원 당선인 워크숍 및 지방선거 평가 진행- 당선인 의정 역량 강화·지방선거 성과와 과제 점검당원 200여 명 참여해 울산 정치 변화 방향 논의-김태선 “당원의 목소리 담아 더 강한 울산 민주당으로 나아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시당위원장 김태선)은 20일 울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지방의원 당선인 워크숍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가를 위한 ‘당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의원 당선인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의정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당원들과 함께 지방선거 결과를 평가하며 향후 울산시당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열린 지방의원 당선인 워크숍에는 광역 및 기초의원 당선인 30명이 참석했다.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당선인들에게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지방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더불어민주당의 얼굴”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지방의원 6선 경력의 김용석 박사가 조례 발의,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원의 핵심 의정활동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박사는 우수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국회 입법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하며 “공부하는 지방의회가 지역의 변화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 고대성 본부장은 ‘2026 울산 지방선거, 무엇을 남겼나’를 주제로 이번 선거 결과를 분석했다. 고 본부장은 이번 선거를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으로 시민들의 변화 요구가 확인된 선거로 평가하는 한편,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의 지역 기반과 보수층 결집력이 여전히 강하게 작동한 선거였다고 진단했다. 이어서,‘6·3 지방선거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당원과의 대화에는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해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 울산시장 선거 승리의 의미,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 지역위원회별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한편,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선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공유했다.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모두 얻지는 못했지만, 울산시장 선거 승리는 당원들의 간절함과 시민들의 변화 요구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울산에서 더욱 깊은 뿌리를 내리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성과와 아쉬움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당원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더 강한 민주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번 지방선거 평가를 바탕으로, 곧 출범할 민선 9기 울산시정과 지방의회 원구성 이후 본격화될 의정활동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초청 릴레이 시민소통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초청 릴레이 시민소통 - 김상욱 “전시행정보다 시민 삶에 필요한 일에 예산 쓰겠다”- 5개 구·군 돌며 시민과의 대화, “시내버스 정상화 최우선”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시당위원장 김태선)이 주최·주관한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초청 ‘새로운 울산, 시민과의 대화’가 13일과 14일 양일간 울산 5개 구·군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울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민선 9기 울산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13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운당홀, 중구 성신고등학교 천마콘서트홀, 북구 매곡공원에서 진행됐으며, 14일에는 동구청 중강당과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이어졌다. 각 구·군별 약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울산시 현안부터 마을 단위 생활 불편까지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은 무대에서 내려와 시민들 가까이서 질문에 답하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북구 매곡공원 시민과의 대화에는 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도 함께해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버스 노선 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비롯해 지역 상권 침체, 복지와 돌봄, 장애인 교육권, 청년·청소년 정책, 관광 활성화, 의료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의견들이 폭넓게 제기됐다. 특히 시내버스 문제와 관련해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은 “대중교통의 마비는 곧 도시의 마비”라며 “폐선 노선 복구와 불합리한 노선 조정 등 시내버스 정상화를 예산과 행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시민들의 큰 불편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며 “앞으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또 “당선되고 나면 눈에 보이는 큰 사업으로 치적을 남기려 하지만, 저는 그런 전시행정 하지 않겠다”며 “불필요한 예산은 아끼고, 그 재원을 시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일과 복지에 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시의회가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예산 반영을 위해서는 시의회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 잘 협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방선거 이후 다시금 시민 중심 울산을 약속드리는 자리이자 새로운 울산을 준비하는 자리”라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도 시민의 의견이 민선 9기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민선 9기 울산시정의 성공을 위해 국회 입법이 필요한 사안은 국회·중앙당·정부와 긴밀히 연계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71회 현충일 현충탑 참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71회 현충일 현충탑 참배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김태선)은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오상택·박성진·김시욱·심규명 등 전·현직 지역위원장, 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 광역·기초의원 당선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시민께서 보내주신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며 “시민 중심의 울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겸손하고 책임 있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김상욱·김종훈, 민주·진보 단일화 후 합동 유세 나서, 막판 총력전
김상욱·김종훈, 민주·진보 단일화 후 합동 유세 나서, 막판 총력전-울산 전역 누비며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원-“내란세력 청산, 울산 정치교체 힘 모아달라”한 목소리 민주·진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로 선출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전 후보가 울산 정치교체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전 후보는 30일 울주군과 북구, 동구, 중구를 차례로 방문하며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원유세를 펼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상욱 후보는 오전 북구 호계 일원 울산숲을 찾아 이동권 북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와 북구지역 민주·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김종훈 전 후보는 울주군 범서읍 일원에서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동구 대왕암공원에서는 김상욱 후보와 함께 박문옥 동구청장 후보(진보당)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이어 중구 태화시장과 병영 선우시장을 찾아 박태완 중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지원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만났다. 이번 합동 유세는 내란세력 청산과 울산 정치교체를 위한 민주·진보 단일화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민주 진보 결집과 본선 승리를 위한 결집을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전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민주·진보 단일화는 특정 정당이나 특정 후보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울산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결단”이라며 “울산 정치교체를 위해 민주·진보 단일후보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한목소리로 호소했다. 한편 김종훈 전 후보는 31일 오후 2시 북구 강동 정자회센터 앞에서 이동권 북구청장 후보 지원유세를 진행하고, 오후 6시에는 롯데백화점 울산점 정문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함께 최덕종 남구청장 후보 합동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6월 1일에는 두 사람이 함께 전태진 남구의원 후보, 최덕종 남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와 현대자동차 중문 출퇴근 인사 일정을 소화하며 선거 막판 총력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끝>
[기자회견문] 윤석열 체포 방해 혐의 김기현 의원 기소, 의원직을 사퇴하라!
윤석열 체포 방해 혐의 김기현 의원 기소, 의원직을 사퇴하라!김기현 의원은 의원직을 내려놓고 법의 심판을 받으십시오.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4일 김기현 의원을 비롯한 나경원·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을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체포를 몸으로 막으며 내란 우두머리의 방패 노릇을 자처한 그날의 장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당시 김기현 의원은 관저 앞에서 ‘불법 영장에 불법 체포’라 주장했지만, 이제 그런 말도 통하지 않습니다.윤석열은 대통령경호처 등을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았습니다.대법원은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을 인정하고, 당시 영장 집행이 적법했다고 최종 판단했습니다.12·3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기소 직후에도 김기현 의원은 반성과 사과는커녕 특검을 ‘좀비 특검’이라 비난하고 ‘억지 혐의를 조작한 정치 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뻔뻔하다 못해 여전히 국민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의원직을 내려놓으십시오.국민의힘도 정치탄압 운운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윤석열 내란과 철저히 결별하고 법치와 국민의 편에 서십시오.12·3 내란은 국가권력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대한민국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 사건입니다.윤석열 한 사람에 대한 단죄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내란에 가담하거나 이를 비호한 모든 주체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다시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내란 청산의 길입니다.이번 김기현 의원 기소에 대해 울산시민께서 냉정하게 평가하셔야 합니다. 김기현 의원과 내란 비호 세력에게 정치적책임을 확실히 묻지 않는다면, 권력을 이용해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가 또다시 반복될 것입니다.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다시는 내란의 위협 앞에 흔들리지 않도록 내란 청산과 헌정질서 회복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2026년 8월 18일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지역위원장 일동
[논평] 탄핵 부정, 피해자 조롱, 울산 국민의힘 정치의 민낯
탄핵 부정, 피해자 조롱, 울산 국민의힘 정치의 민낯 국민의힘 울산 국회의원들의 망언이 도를 넘었다.김태규 의원은 4일 라디오 방송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유를 두고 “뭐였지? 세월호였나?”라고 말하며 헌법재판소 재심을 통한 명예회복을 주장했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정치적으로 오염되고 왜곡됐다는 주장까지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국정 개입과 대통령 연설문 등 공무상 비밀 문건 유출, 대기업들에 대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요구와 압박 등 명백한 국정농단에 따른 헌정사적 결론이다. 국정농단에 분노한 국민이 촛불로 지켜낸 민주주의의 역사이기도 하다.그런데 판사 출신 현직 국회의원이 탄핵 사유조차 불분명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사법부를 오염된 집단으로 몰아붙였다. 헌정질서를 흔들고 국정농단의 역사를 지우려는 노골적인 탄핵 불복 선언이다.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 의원도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 예정인 국회 간담회에서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지”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린 끔찍한 범죄를 농담거리로 만든 것이다.피해자는 서의원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번 발언은 국민의힘 울산시당을 이끄는 사람의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와 공감 능력이 어느 수준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서범수 의원은 이번 발언을 무겁게 성찰하고,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각별히 신중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도 당 차원의 조치를 언급한 만큼 그에 합당한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한쪽에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부정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강력범죄 피해자의 상처를 농담으로 소비한다. 이것이 울산 국민의힘의 민낯이다.김태규 의원은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국민의힘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시민의 상식과 헌법을 무시하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울산 시민은 탄핵 불복과 피해자 조롱을 정치로 인정하지 않는다. 2026년 8월 6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역위원장 일동
[논평] 협치는 상호 존중에서 시작된다.
협치는 상호 존중에서 시작된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상욱 울산시장에게 통합의 리더십을 요구했다.그러나 협치는 시장에게만 요구할 일이 아니다. 의회와 정당도 시민이 선택한 시장을 존중하고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최근 확대의장단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관종병’을 언급하고 시장의 업무 능력을 의심하는 발언을 했다. 정책 비판과 시정 견제는 당연하지만, 시장을 조롱하고 깎아내리는 것은 협치를 원하는 자세가 아니다.국민의힘은 민선 9기 출범 직후부터 주요 조례안을 부결·보류하고 정치적 공방을 이어가며 시정의 동력을 흔들고 있다. 견제는 의회의 권한이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와 발목잡기는 시민이 부여한 권한이 아니다.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시장에게 통합을 훈계하기 전에 소속 시의원들의 언행부터 돌아보기 바란다. 인신공격과 정쟁을 멈추고 정책과 대안으로 경쟁하라.협치는 상호 존중에서 시작된다. 2026년 7월 30일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논평] 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김태선 전 울산시당위원장이 단일화 경선 참여 후보들의 입막음을 위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정치자금법상 정당이 소속 후보자의 정치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적법한 정치자금의 사용입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및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비롯해, 여성, 청년, 장애인 후보 등 당이 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전국의 후보들에게 선거비용을 지원했습니다.해당 후보들에 대한 지원 역시 어려운 정치 여건을 고려해 전략지역으로 분류된 울산에서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당의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해당 지원금은 중앙당의 후보자 지원 기준에 따라 적법한 정치자금으로 집행됐으며, 정치활동과 관련된 비용에 한해 지급됐습니다. 울산시당은 중앙당이 지원하는 비용을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해당 후보들에게 지원했습니다. 또한, 지원금의 수입·지출 내역은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회계 처리하고 보고했습니다.울산시당위원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 실체가 불확실한 단체가 적법하게 집행된 후보자 지원금을 불법 정치자금인 것처럼 둔갑시킨 것은 악의적인 왜곡 행위입니다.또한, 근거 없는 추측성 가짜뉴스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을 비롯해 단일화에 합의하고 참여한 모든 후보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하며, 향후 이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힙니다. 2026년 7월 30일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기자회견] 선거는 끝났지만 책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책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먼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격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민심의 무거움을 깨닫게 해주신 시민의 매서운 가르침 역시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선거기간 동안 일 잘하는 새로운 지방정부 건설을 기치로 울산 곳곳을 땀으로 적셨습니다. 그 결과 울산시장 선거 승리라는 의미 있는 결과도 얻었지만, 북구를 제외한 기초단체장 선거와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많은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고, 변화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경고가 함께 담긴 이번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주권자 시민은 언제나 옳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선거는 끝났지만, 시민을 위한 책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승리에 취하거나 패배에 주저앉지 않겠습니다.결코,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묵묵히 일하겠습니다. 울산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성찰하고, 더 치열하게 준비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뜻을 깊이 새기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번 결과를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4일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김태선
[기자회견] 6월 3일, 새로운 울산을 열어 주십시오!
기자회견에 앞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6월 3일, 새로운 울산을 열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정확히 1년 전, 우리는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택했습니다.그리고 내일, 우리는 새로운 울산을 선택해야 할 순간입니다. 지난 1년 동안 국민은 정치가 달라지면 나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위기 앞에서 정부는 더 빠르게 움직였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올해 1분기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은 OECD 1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출도 세계 5위 수준으로 일본을 앞서,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국내외의 신뢰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바뀌자 나라가 완전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 변화가 울산으로 이어져야 합니다.그러나 울산의 현실은 어떻습니까.지난 4년의 울산시정은 불통과 독선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했습니다.그리고 울산은 후퇴를 거듭해 왔습니다. 시민의 삶을 챙겨야 할 시정은 시민보다 보여주기에 더 관심이 있었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울산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가는데 울산만 뒤로 가고 있습니다.국민의힘 역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국민이 요구한 것은 반성과 쇄신이었습니다.그러나 국민의힘은 내란에 대한 진정한 반성도, 과거와의 단절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여전히 윤어게인을 외치며 국민이 요구한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울산 정치의 방향을 결정하는 분기점입니다.울산이 더 이상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반드시 변화가 필요합니다.그리고 그 변화는 내일 시민 여러분의 한 표로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의 변화에 발맞춰 울산도 바뀌어야 합니다.이재명 정부와 함께 뛰는 지방정부가 필요합니다.윤석열에서 이재명으로 바꾸었듯이무능한 김두겸에서 유능한 김상욱으로 바꿔야 울산도 바뀝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울산의 미래산업도, 청년의 일자리도, 시민의 삶도 더 빠르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울산도 바뀌어야 한다는 시민의 명령 앞에, 민주당과 진보당은 작은 차이를 내려놓았습니다.시민의 명령에 답하기 위해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걸음만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이제 울산이 응답할 차례입니다.6월 3일, 시민 여러분의 한 표로 새로운 울산을 열어주십시오. 내란을 넘어 미래로, 정쟁을 넘어 민생으로, 정체를 넘어 변화로 나아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진보 단일후보들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일더불어민주당 울산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태선
[논평] 신뢰를 잃은 임현철 후보는 사과하고 사퇴하십시오
신뢰를 잃은 임현철 후보는 사과하고 사퇴하십시오 임현철 후보는 TV토론회에서 재산신고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산 관련 사항을 수정 신고했습니다. 임현철 후보는 그동안 50억 원 규모의 채무를 언급해 왔습니다. 선거공보물에는 21억 원의 재산이 신고됐습니다. 그런데 수정신고 과정에서는 170억 원대 채무가 확인됐습니다. 50억 원, 21억 원, 170억 원. 무엇이 사실입니까?후보자 재산신고는 유권자의 판단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후보자 검증의 기본적인 정보조차 일관되지 않는 임현철 후보를 남구민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공직선거법과 공직자윤리법이 후보자의 재산·채무 신고를 엄격하게 규정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대법원 역시 후보자의 채무 누락이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관련 사실관계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위법 사실이 확인된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수정신고 내용이 사실이라면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170억 원대 채무를 안고 있는 후보가 남구의 재정과 행정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31만 남구민의 미래와 막대한 예산을 다뤄야 할 남구의 재정과 행정을 그런 후보에게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임현철 후보는 수정신고 경위는 물론, 실제 채무 규모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아무런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침묵으로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선거가 임박했다고 덮어둘 수 있는 문제도 아닙니다. 임현철 후보는 재산신고 논란과 수정신고의 전말, 그리고 실제 채무 규모에 대해 남구민 앞에 즉각 설명하고 사과하십시오. 신뢰를 잃고, 170억 원대 채무 논란까지 안고 있는 임현철 후보에게 남구청장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현철 후보는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십시오. 2026년 5월 29일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공보단
[논평] 김두겸 후보만은 치외법권입니까, 법위에 군림하는 왕입니까
김두겸 후보만은 치외법권입니까, 법위에 군림하는 왕입니까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재임 기간, 불법사조직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금섬회’ 관련 업체들의 울산시 수의계약 건수가 급증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금섬회 회원 관련 업체 11곳이 김두겸 시장 재임 4년간 울산시와 체결한 수의계약 규모가 크게 증가해 35억 원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으로 언론과 시민단체를 통해 금섬회 의혹이 구체화 되고 있지만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김두겸 후보 캠프의 유사선거사무소 의혹 역시 심각합니다.울산시 선관위는 지난 23일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선관위 조사 과정에서 현장에 선거운동원들과 캠프 회계책임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장소는 회계책임자 지인 소유의 빈 공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장소를 사무소처럼 사용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유사선거사무소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해 주의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반복 집결 정황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단순 주의에 그친 선관위 대응은 너무나 안일합니다. 선관위는 해당 장소의 반복 사용 여부와 캠프 차원의 조직적 관여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즉각 엄정한 법적 조치에 나서야 합니다. 김두겸 후보만 치외법권입니까? 지난 2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 기자회견 당시에는 공무원들이 프레스센터 복도에 집결해 있고 청원경찰이 엘리베이터를 잡아두고 민원인들에게 다른쪽 이용을 안내하는 모습까지 목격됐습니다. 현장의 항의에 민원 안내 차원이라는 해명이 나왔지만, 시민들의 눈에는 권력을 쥔 채 잠시 물러난 척 행세하는 상왕처럼 보입니다. 법과 원칙은 시민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합니다. 김두겸 후보를 둘러싼 모습은 의혹이 구체화 되고, 실정법 위반이 드러났음에도 책임도, 조사도, 처벌도 뒤따르지 않는 기막힌 울산의 풍경, 각종 의혹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아무런 책임과 제재 없이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김두겸 후보만 법과 시민 위에 군림하는 존재처럼 비쳐지고 있습니다. 선관위와 수사기관은 더 이상 눈치보기와 소극적 대응으로 시민 불신을 키워서는 안 됩니다.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법적 조치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5월 27일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공보단
[기자회견] 또 시작입니까, 김기현식 양치기정치 신물납니다.
또 시작입니까, 김기현식 양치기정치 신물납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또다시 허위사실·유언비어 정치, 카더라·음모론 정치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오늘 김기현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을 근거 없는 음모와 뒷거래 프레임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그러나 정작 구체적 증거는 단 하나도 내놓지 못한 채, ‘소문’, ‘이야기’, ‘의혹’이라는 말 뒤에 숨어자극적인 정치공세를 또 시작한 것입니다. 김기현 의원의 오래된 정치 방식입니다. 책임은 없고 아니면 말고식 양치기 정치입니다.선거 때만 되면 허위사실로 상대를 흠집 내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빠져나가는 정치에 시민들은 신물이 납니다. 중진 정치인이라면 최소한의 책임감과 품격은 있어야 합니다.김기현 의원님, 울산시민들께 부끄럽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의 모습은 참담합니다.시장 후보는 언론인을 입틀막하고, 군수 후보 측 유세단장은 선거운동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국회의원은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이쯤 되면 국민의힘은 공당이 맞습니까,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것이 지방선거 전략입니까.허위사실과 유언비어 살포로 정치적 이득만 챙기려는 행태,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김기현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김기현 의원에게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울산시민을 신물나게 하는 양치기 정치, 이제 끝내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폭력과 허위선동으로 얼룩진 국민의힘식 구태정치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2026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오상택 총괄선대본부장
[논평]울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단일화 경선 중단에 대한 울산시당의 입장
울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단일화 경선 중단에 대한 울산시당의 입장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내란세력 청산과 울산 정치교체를 위한 민주·진보 단일화 합의 정신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서로 다른 가치와 정치적 조건 속에서 단일화 논의를 이어가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완전한 내란 청산과 울산의 정치교체를 위해 민주·진보진영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뜻이 왜곡되지 않는 공정한 방식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일입니다. 내란세력 청산을 위한 민주·진보 단일화라면 그 과정 또한 그 취지와 원칙에 부합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후보를 이기기 위한 단일화가 오히려 국민의힘 지지층의 선택에 의해 좌우되는 상황은 단일화의 정당성과 시민의 신뢰를 훼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단일화 방식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진보당과 책임 있게 협의를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5일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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