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이중성을 규탄한다"-20210927

24조회

[논평]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기만과 우롱의 정치를 멈춰라"-20210922

23조회

[논평] "거듭되는 김기현 국민의 힘 원내대표의 망언에 부끄러움은 울산시민의 몫인가"-20210915

20조회

[논평]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폭력 군의원을 징계하고 시민 앞에 사과하라!"-20210831

28조회

[논평]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우정혁신도시 ‘백화점 신규 출점 부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20210729

35조회

[논평] "손세익 남구의원에 대한 대법원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20210729

24조회

[논평]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지역구는 울산인가, 일본인가?"-20210720

24조회

[논평] 현대중공업 임단협 타결 관련-20210718

25조회

[논평] 현대중공업 외주업체 노동자 사망 관련-20210713

28조회

[논평] 울산 상가 화재 진압 소방관 순직 관련-20210630

22조회

[논평] "반구대암각화 보호를 위한 운문댐 물 울산공급 결정을 지지하고 환영한다"-20210624

32조회

[논평] "6.25전쟁 71주년, 분단의 역사를 평화의 한반도 시대로 바꿔나갈 것입니다"-20210624

31조회

[논평] "국민의힘은 더 이상 시간 끌기 꼼수로 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부동산투시 전수조사에 적극 협조하라"-20210623

25조회

[논평] "국민의힘은 시간끌기 하지 말고 부동산 불법거래 전수조사에 제대로 임하라"-20210615

25조회

[서면브리핑]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관련-20210611

25조회

[논평]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 꼼수 부리며 도망가지 말라"-20210610

20조회

[논평] "김기현 의원과 이채익 의원의 가벼운 언행, 부끄러움은 울산시민의 몫인가?"-20210606

26조회

[논평] 제66회 현충일 관련-20210606

23조회

[논평] 동구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2년 연장 관련-20210530

19조회

[논평] 신고리 4호기 화재 관련-20210530

2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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