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울산광역시 간호사회-20200131

  • 게시자 :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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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0-02-01 00:00:00
2020 지역사회 간호사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울산광역시간호사회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시당위원장인 이상헌 국회의원, 시당 사무처와 정책실, 백운찬 수석대변인을 비롯해 이주언 북구의회 의장, 울산시의회 이미영부의장,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 김선미, 이상옥, 박병석, 김성록, 김시현 시의원이 참석했습니다.

 

간호사 처우개선 추진 사항, 보건간호사의 업무 영역과 역할, 요양병원 간호서비스 질 제고 등 지역사회 간호사 역할 확대를 위해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발제자로 함께 의견을 나눠주신 이경리 간호사회 회장님, 박미경 무거연세병원 간호부장님, 백정애 실버타운 대표님, 김장년 울산병원 부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최일선에서 애쓰고 계신 간호사님들, 바쁘고 고단한 시간을 쪼개어 함께 해주시고 현장의 이야기들 직접 나눠주셨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에서도 간호사 처우개선, 인력 충원을 비롯해 더 많은 의료 정책,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진행 등이 발빠르게 실현되며 의견 주신 부분들에 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주요 의제

 

1. 보건간호사의 업무 영역과 역할

 

100대 국정과제, 민선 7기 공약사항 추진 필수인력으로 간호사 역할 및 업무량 폭증. 간호사 채용 확대되고 있으며 비중 높아지고 있음. 반면, 조직변화는 둔함.

1) 건강정책(치매, 자살, 결핵 등) 추진시 적합인력 배치될 수 있도록 정원조정 필요함.

2) 다제내성 결핵균, 신종간염병 등 주요한 시민건강문제 업무는 전문 인력이 담당할 수 있어야 함.

3) 2022년까지 간호직 56명 증원계획에 맞춰 조직운영에 변화가 필요함.

 

2. 요양병원 간호서비스 질 제고

 

1) 요양병원 간호사 확보 수준이 낮은 상태. 긴급 상황 발생시 적절한 대응이 어려움. => 간호사 인력 배치 기준을 강화 필요

현행 ; 평균 입원 환자 수 대 간호인력 수 비율 => 근무조별 간호인력 1명당 실제 담당환자 수 비율로 변경 필요

필요성 ; 간호사 배치 수준이 높을수록 환자 사망, 수술 후 감염, 낙상, 욕창 등의 발생률이 낮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과 재원일수 감소

2) 간호사 추가가산 수익을 반드시 간호사 처우개선으로 환류 담보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 필요.

 

3. 방문, 노인 재가 간호 활성화 방안

 

20186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힘으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케어 추진방향 발표. 수요자 선택권 확대

1) 지역 간호사 육성 및 간호인력 확보 필요

2) 수급자의 건강상태 확인 및 교육, 상담을 위한 간호사 방문서비스에 대한 제도개선 필요. (현행,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방문 서비스 가능.)

3) 의료법, 지역보건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의 분절로 통합적 간호서비스 제공이 어려움. 법과 제도의 개선 필요.

 

4. 산재 공공병원 역할에 관한 제언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이 국가긴급사항에 발 빠른 대처위해 시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 및 대응 담당할 수 있는 인력구조와 시설 갖출 필요 있음.

2) 공공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사전 진료서비스를 통한 예방적 진료 연계 시스템 구축 필요.

3) 민간의료기관을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