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홈플러스 울산점·동구점 재개장,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완전한 정상화까지 함께 하겠다”

  • 게시자 : 울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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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9-07 10:20:23

홈플러스 울산점·동구점 재개장,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완전한 정상화까지 함께 하겠다

-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장보기 캠페인

 - 김상욱 시장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

 - 오상택 위원장 시민 한 분 한 분의 장보기가 홈플러스 정상화의 힘

  

홈플러스 울산점(중구)과 동구점을 포함한 전국 67개 점포가 영업 중단 약 4주 만인 13일 다시 문을 열고 정상 영업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시당위원장 김태선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홈플러스 울산점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지역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울산시의원·구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살리기 울산 공동대책위원회, 진보당과 시민사회단체 등도 함께했다.

기자회견 연대발언에 나선 김상욱 울산시장은 홈플러스가 무너지면 한 사업장만 문을 닫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권까지 큰 영향을 받는다며 남구점 폐점 이후 지역 상권과 시민 불편이 커졌던 사례를 언급했다.

김 시장은 이어 오늘 두 곳의 홈플러스가 다시 영업을 시작하는 것은 단순히 한 사업장이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이라며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생태계를 지켜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시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은 “4주 동안 노동자와 시민, 정치권의 노력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도 아직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94일까지 홈플러스의 영업 가능성과 회생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시민 한 분 한 분의 장보기가 홈플러스 정상화와 지역경제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행사에 함께한 노동계와 시민사회 역시 재개장을 환영하며, 안정적인 영업과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완전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용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은 이번 재개장이 일시적인 영업 재개에 그치지 않고 노동자와 주변 상권이 함께 살아가는 완전한 정상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손상희 마트노조 울산본부장은 다시 문을 열었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시민들의 한 번의 방문과 장보기가 노동자의 일터와 입점업체의 생계를 지키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은 직접 매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상욱 울산시장도 장보기에 함께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번 재개장이 지역 상권과 일자리를 지키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정부·국회가 함께 필요한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