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예산정책협의회서 AI·조선 산업 등 10대 우선사업 지원 건의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예산정책협의회서 AI·조선 산업 등 10대 우선사업 지원 건의
- 김민석 대표, “김상욱 시장의 시정 성공, 더 큰 책임감으로 함께 뒷받침하겠다”-
- 김태선 위원장, 주력산업 AI 전환·미래 신산업 육성 위한 당 지도부 지원 당부 -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김태선 국회의원)은 2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더불어민주당–울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울산시와 함께 2027년도 10대 우선순위 사업의 국비 반영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정태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울산시당에서는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동구)를 비롯해 오상택(중구), 전태진(남구갑), 최덕종(남구을), 백운찬(북구) 지역위원장이 함께했으며, 울산시에서는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이동권 북구청장, 손근호 울산시의회 부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8년 만에 민주당 시장을 선택해 준 울산 시민에게 감사를 전하며 “울산에서 성과 있는, 효능감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김상욱 울산시장의 책임일 뿐 아니라 민주당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의 시정이 성공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선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울산의 ‘다음 60년’을 열어갈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해야 한다”며 주력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울산시당은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현장 안전, 교통·문화 기반 확충을 위해 △Heavy-Duty AI 실증센터 구축 △K-조선 데모 다크팩토리(DDF) 구축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조선 AX 특화 AI모델하우스 구축 및 실증 △AI활용 미래모빌리티 엔지니어링 센터 구축 등 10대 우선순위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균형발전과 지역산업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울산 맞춤형 2차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울산항 에너지허브 2단계 신속 추진, 울산 여건을 반영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설계,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중앙당과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김태선 위원장은 “현장의 민심을 중앙당과 국회에 왜곡 없이 전달하고, 울산시정과 중앙정부를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협의회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도록 울산시와 상시적으로 협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향후 중앙정부·울산시·울산시의회 등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중앙당과 국회와의 협의를 통해 이번에 제안한 10대 우선사업과 15개 지역 현안의 예산 반영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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