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즉각 탄핵!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게시자 : 울산광역시당
  • 조회수 : 76
  • 게시일 : 2024-12-09 10:34:18


 

 

즉각 탄핵!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12월 3윤석열의 불법 계엄은 

곧바로 국민 여러분에 의해 해제되었습니다.

절대 다수의 국민이 윤석열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127, 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윤석열의 불법 계엄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내란이었고,

그 내란은 아직 진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내란의 주동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북한 오물풍선 원점에 대한 타격 지시로

전쟁을 획책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온 국민을 아연실색케 했습니다.

 

헌법도 없고, 민주주의도 없고, 국민도 없는

이 혼돈의 시간은 잠시라도 더 연장되어선 안됩니다.

 

여전히 윤석열은 존재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시한폭탄입니다.

이번 내란을 통해 이미 그의 온전치 못한 인지 능력은 증명되었고,

그런 그의 망상이 언제 어디서 발동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도 이번 내란에 동조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국회 앞을 가득 메운 100만 시민의 촛불을 뒤로하고,

그들은 탄핵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탄핵안 표결을 무산시키기 위해 정족수도 채우지 않은 것은

스스로도 믿지 못하는 심각한 자기불신에 빠져 있음을

고백한 셈입니다.

 

탄핵이라는 역사의 비극 앞에 국민의힘은 스스로를 희화화하면서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고, 역설도 이런 역설이 없습니다.

 

그런 자들이 주장하는 질서있는 조기 퇴진, 국정 안정 또한

잠꼬대보다 못한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법적으로 유효한 퇴진은 사퇴와 탄핵밖에 없고,

그 누구도 한덕수와 한동훈에게 어떤 권한도 위임해 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계엄 국무회의에 참석한 한덕수와

탄핵 표결 불참으로 내란에 동조한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역시

수사의 대상일 뿐입니다.

 

비록 하룻밤으로 끝났지만, 우리는 45년 만에 계엄의 밤을 보냈고,

박근혜 탄핵 이후 불과 8년 만에

그보다 더한 탄핵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모두에게 준엄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국민을 상대로 반헌법적 인질극을 벌인 범인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사퇴로도 충분치 않습니다. 즉각 탄핵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탄핵안이 부결되면,

국민의힘은 민심에 의해 해체되고 말 것입니다.

 

특히, 울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회의원 네 명,

박성민, 김상욱, 김기현, 서범수 의원에게 경고합니다.

 

탄핵안 표결에 참석하십시오.

탄핵안 찬성으로 시민의 명령을 받드십시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대통령 윤석열은 불법적으로,

그리고 반민주적으로 계엄 반란을 시도하며,

국민을 처단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합법적으로,

그리고 가장 민주적으로 윤석열을 처벌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깁니다.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2024129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 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