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박성민 의원, 국민의 명령이다. 즉각 탄핵에 동참하라!(중구지역위원회)

  • 게시자 : 울산광역시당
  • 조회수 : 77
  • 게시일 : 2024-12-10 19:08:33

 



 

 

박성민 의원, 국민의 명령이다. 즉각 탄핵에 동참하라!

 

 

123일 윤석열의 위헌, 위법적인 비상계엄 선언은 대한민국을 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 한순간에 후진 독재국가로 회귀시키는 반역사적이며 반민주주의적인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이 피땀 흘려 일궈왔던 경제, 사회, 문화를 송두리째 침몰시키는 천인공노할 만행이었습니다.

 

다행히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정의롭고 용감한 시민들과 목숨을 던져서라도 계엄령을 해제시키고자 했던 국회의원들의 결기로 윤석열의 독재야욕·친위쿠데타는 빠른 시간에 진압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위헌·위법적인 계엄을 진행한 내란수괴 윤석열의 직무를 즉시 중단시키고, 헌법 절차에 맞게 그를 탄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스를 수 없는 국민의 명령이고, 역사의 심판입니다.

 

그러나 이 준엄한 국민의 명령 앞에 단 한 세력이 거부하고 있습니다. 127일 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 표결에 집단으로 불참했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무책임한 태도를 넘어 헌법을 수호할 책임을 스스로 저버렸습니다. 이것은 책임방기의 수준을 넘어 내란에 동참하는 범죄입니다.

 

특히 찐윤·윤핵관으로 불리는 박성민 의원에게 경고합니다. 박성민 의원, 권력의 핵심으로 윤석열에 붙어 그동안 잘 지내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과 역사를 직시해야 합니다. 지금 당리당략에 따라 그 알량한 기득권을 연장시키려는 꼼수를 부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행위입니다.

 

박성민 의원, 윤석열의 무능·무책임·무도함에 눈감는 것도 모자라 지금은 내란수괴를 도와질서 있는 퇴진이라는 명목으로 내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민주주의와 국민에 대한 반역이며 결코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당신은 지금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원칙, 그리고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박성민 의원, 아직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탄핵 표결에 참석하십시오. 역사 앞에, 내란죄 윤석열을 비호한 내란 공범 부역자로 남을지 아니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정치인으로 기록될지 선택하십시오.

 

같은 지역에서 경쟁하고 있는 정당조직으로서 비록 우리가 이념과 정책의 노선은 다르지만 중구민과 울산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 목표는 같지 않습니까!

 

지금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절망으로 몰고 있습니다. 중구민과 울산시민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지금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윤석열을 즉각 탄핵시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윤석열의 핵심 측근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외교·안보·문화 모두를 퇴행시킨 것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에 불참한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그리고 1214일 탄핵 표결에 참석하여 주권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따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힘과 박성민 의원은 국민의 뜨거운 촛불로 태워져 존재마저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 중구민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우리는 내란에 동참하거나 방조한 인물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1214일 탄핵 표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41210

 

 

더불어민주당 울산중구지역위원장

 

오 상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