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안브리핑] 울산의료와 의대교육의 중심으로서 울산대병원의 책임있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 에너지분산특구 지정,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게시자 : 울산광역시당
  • 조회수 : 34
  • 게시일 : 2025-12-01 10:00:00

 




 

 

❏ 모두발언

 

다시국민입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그리고 국민 여러분.

이틀 후면 ‘12내란’ 1년이 됩니다.

하지만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특검 수사와 재판에서 드러나는 증거에도 불구하고윤석열은 책임을 회피하며 거짓말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내란 청산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보다 극우 세력과 손잡고여전히 윤어게인을 외치며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게 묻습니다.

국민입니까윤석열입니까?

최근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잘못한 일이 가장 많다는 응답 77%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내란을 두둔하고 탄핵을 반대했던 정치적 행적을 울산시민들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힘과 김두겸 시장은 사과 없이책임 없이윤석열식 정치에 기대려 한다면 결국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몰락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적 요구이자 시대정신인 내란청산을 방해하는 모든 세력과 결연한 의지로 싸워나갈 것입니다. 

윤석열 내란 1년의 교훈은 다시 국민입니다.

울산시민과 함께 국민의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안 브리핑

 

울산의료와 의대교육의 중심으로서 울산대병원의 책임있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현재 울산시 예산 심의가 진행 중입니다.

지역경제 둔화와 인구 감소자영업 침체 속에서도 여전히 보여주기식 사업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인지 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오늘은 울산대병원 관련 예산에 대해 잠깐 언급하고자 합니다.

이번 예산안을 보면 울산대병원은 모두 20 여개 항목으로 일부 국비를 포함해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받게 됩니다.

모두 울산의 의료 현실에 비추어 볼 때 필요한 예산입니다.

다만, 울산대병원은 단순한 민간병원이 아닙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의료인재를 양성해 지역의료에 기여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도 합니다.

1121, 국회에서 지방사립의대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지방의대 지역 환원은 국회의원 후보때부터 주장했던 내용입니다.

울산의대 졸업생 중 8%만 울산에 남는 현실이는 울산의대의 교육과 실습은 울산대병원에서 받게 돼 있음에도서울·수도권의 협력병원에서 진행되던 관행 때문입니다.

예산을 지원받는 의료기관으로서, 울산대병원 또한 무한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마침 지난달, ‘지역의사제가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이 제도와 지방 사립 의대의 구조 개선을 함께 추진해야 지역 의료 공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입법과 제도 개선,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에너지분산특구 지정,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울산 산업의 미래가 걸린 분산에너지특구 재심의가 임박했습니다. 

특구 지정을 믿었던 만큼, 지난 보류 결과에 대한 울산의 충격은 컸습니다.

더 이상 정쟁에 가까운 정부에 대한 원망, 네탓 공방은 소모적일 뿐입니다.

오는 4, 국회에서 울산 상공계와 SK,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 등과 함께 모여 해법을 찾아볼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 울산시 관계자도 참석을 요청드렸습니다.

담당국장이 참석이 어렵다고 했지만과장이든 누구든 실무자라도 참석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울산시, ·야정당, 상공계까지, 절체절명의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과 동시에 정부가 요구하는 정책 기준에 맞는 세부 전략을 함께 마련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지금은 정쟁할 때가 아닙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