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울산시민의 원팀, 더불어민주당 이제 울산을 바꿀 시간입니다


울산시민의 원팀, 더불어민주당
이제 울산을 바꿀 시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울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들을 최종 확정했음을 울산시민께 보고드립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5명의 기초단체장 후보, 19명의 광역의원 후보, 25명의 기초의원 후보를 확정하였습니다.
이 후보들은 시민과 당원이 함께한 공개 경선을 통해 검증과 선택을 거쳐 선출된 경쟁력 있는 후보들입니다.
또한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1호 영입인재 전태진 변호사가 후보로 나섭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입니다.
지금 국민은 개혁과 민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여전히 공천 잡음과 불공정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도 공천 불복, 탈당, 무소속 출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칙 없는 정치, 책임 없는 공천의 피해는 결국 시민께 돌아갑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지금 울산에 필요한 것은 반복이 아니라 변화입니다.
낡은 정치와 무능한 시정을 끝내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지방정부로 나아가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분열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으로, 정쟁이 아니라 민생과 실력으로 울산의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
최근 논의되는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역시 특정 정당의 이해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퇴행을 막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
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의 정당성입니다.
울산시민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절차 위에서만 단일화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번 지방선거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원칙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그 승리를 위해 단일화가 필요한 선거구에서는 후보 단일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셋째,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는 울산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일화 협의기구를 통해 논의되어야 합니다.
다만, 광역단체장 후보 단일화 권한은 중앙당에 있는 만큼,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는 기초단체장 등의 선거와는 연계해 논의할 사안이 아니라는 점, 미리 밝힙니다.
이와 별도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단일화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의견과 지역의 뜻을 중앙당에 적극 전달하고,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가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선언합니다. ‘민주당 원팀’을 넘어, ‘울산시민의 원팀’이 되겠습니다.
권력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울산의 변화, 울산시민의 선택. 더불어민주당은 준비되었습니다.
울산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김 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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