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제8차 최고위원회 주요내용
△ 2007년 8월 17일(금) 09:00
△ 국회 본청 당대표실
○ 오충일 당대표
주가가 급락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의 피해가 상당할 듯하다. 금융당국에서 대응조치도 하고 있지만, 태풍같은 외풍이라 국내 대응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듯하다. 당내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브리핑
△ 2007년 8월 17일(금) 09:00
△ 국회 본청 당대표실
○ 오충일 당대표
주가가 급락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의 피해가 상당할 듯하다. 금융당국에서 대응조치도 하고 있지만, 태풍같은 외풍이라 국내 대응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듯하다. 당내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어제 한나라당 TV토론을 보면서 특히, 박근혜 후보를 보면 7,80년대 군사독재의 악몽이 생각난다. 가끔 박 후보의 아버지 공적을 얘기할 때는 수긍이 가는 점도 있지만, 역사적 시각 차이를 보이는 언급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또, 이명박 후보의 검증과정을 보면서, 정치지도자로서의 도덕적 약점을 가진 분으로 생각된다. 열심히 일한 부자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로, 국민들이 자괴감을 느끼지 않을까 우려된다..
○ 김효석 원내대표
어제 남북정상회담 지원을 위해 원내대표회담을 제의했다. 첫째, 북한의 수해가 심각한데 여기에 대한 지원 논의를 해야 할 것이다. 둘째,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도록 할 것이다. 셋째, 남북국회회담을 추진하겠다, 넷째, 정상회담의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기구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다음 주 월요일 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가 폭등에 관해서 얼마 전 정부 당국의 신중한 대처를 촉구한 바 있지만 오히려 부총리의 발언으로 인해 불에 기름을 붙는 격으로 악화되었다. 또한, 금통위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부동산 가격이 오를 때 대응을 못하고, 시장에서 예상치 못했을 때 금리를 올렸다. 세계금융시장을 파악해 금리 조정 등 대응이 필요하다.
○ 김상희 최고위원
오늘 탈레반에서 풀려난 두 여성분이 오늘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금 대선 등으로 국민의 관심이 느슨해지고 있다. 국민들의 관심과 정치권, 정부의 지혜롭고 책임있는 관심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민주신당은 정부,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노란 뱃지를 달기로 했다.
○ 조일현 최고위원
획일적인 세제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거래가 끊기고 있다. 그것은 수도권 중심의 아파트 값의 지나친 상승을 막기 위해 획일적 양도세를 적용한 것이 원인이다. 이 양도세를 획일화하지 말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투기지역 비투기지역 등으로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
○ 이미경 최고위원
부동산과 관련된 발언은 자칫 시장에 중요한 정책 신호를 줄 수 있다. 참여정부의 실책 중 하나가 부동산 가격 폭등을 잡기 못한 것이다. 그래서 서민이 박탈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이것을 반성하는 토대에서 민주신당이 나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부동산 문제 등에 대해서는 정책위에서 보다 신중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